Description
교환학생으로 시작해 국제결혼까지 총 10년 차!
이방인, 특히 한국인으로 일본에 산다는 것
이방인, 특히 한국인으로 일본에 산다는 것
'개밥에 도토리', 무리에서 동떨어진 외로움을 뜻하는 말. 우리에게 익숙한 이 속담은 저자가 지난 10년 간 일본에서 지내며 느껴왔던 이방인의 고독감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1년 간 교환학생으로 체류할 때 일본은 신비한 매력으로 가득했었다. 하지만 정착해 '생활'이 되고 난 뒤 비로소 드러난 민낯은 전혀 달랐다.
<개밥에 밥토리>는 화려한 여행지와 맛집으로 점철된 여행기와는 차별화된, 온몸으로 겪어야 알 수 있는 날것의 이야기만을 들려주는 책. 때문에 이 책은 잡지 속 예쁘장한 사진들에서 볼 법한 달콤한 환상 대신, 생생한 현실만이 꽉꽉 들어차 있다. 어느 나라든 그렇듯 장점은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일 경우 그 단점은 좀 더 많아질 수 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하면서도 일본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꼽는 데 인색하지 않은 이 책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 거주를 꿈꾸는 모든 독자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주기에 충분하다. 미술을 전공한 작가의 표현력 '만렙'인 그림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개밥에 밥토리>는 화려한 여행지와 맛집으로 점철된 여행기와는 차별화된, 온몸으로 겪어야 알 수 있는 날것의 이야기만을 들려주는 책. 때문에 이 책은 잡지 속 예쁘장한 사진들에서 볼 법한 달콤한 환상 대신, 생생한 현실만이 꽉꽉 들어차 있다. 어느 나라든 그렇듯 장점은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일 경우 그 단점은 좀 더 많아질 수 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하면서도 일본만이 갖고 있는 장점을 꼽는 데 인색하지 않은 이 책은, 일본을 비롯한 해외 거주를 꿈꾸는 모든 독자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 주기에 충분하다. 미술을 전공한 작가의 표현력 '만렙'인 그림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개밥에 밥토리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살아남기)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