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 모든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윤지회 작가의 분홍 메시지
윤지회 작가의 일곱 번째 그림책『도토리랑 콩콩』. 노란 모자를 쓴 도토리가 엄마한테 할 말이 있나 봅니다. 아마, ‘친구’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모양입니다. 힘센 친구 아몬드부터 배려 깊은 쌀이, 아픈 자신을 걱정해 주는 마음 따뜻한 친구 마카다미아까지,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새로운 누군가와 관계를 맺게 되는 ‘첫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귀여운 견과류들로 사랑스럽고 특별하게, 여유 있으면서도 다정하게 보여 줍니다.
저자는 알게 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친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이 책을 건네며 자신의 새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같이 놀자, 콩콩.” 하고 말 건네면서요. 그렇게 친구가 된 우리가 책을 펴고, 함께 이야기 속에서 뛰놀다 보면, 작품 후반부에 등장하는 뭉클한 글귀에 잠시 눈물이 핑 돌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까지 꼭 넘겨 보길 바랍니다. 그래야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작가의 따뜻한 그림 한 컷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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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랑 콩콩 (윤지회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