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15 : 기적의 캠핑 일기 (양장)

윔피 키드 15 : 기적의 캠핑 일기 (양장)

$14.00
Description
2억 5천만 어린이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윔피 키드〉의 열다섯 번째 이야기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62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2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윔피 키드〉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 《윔피 키드 15. 기적의 캠핑 일기》에서는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레그는 장담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려면 기적이 일어나야 할 거라고. 하지만 그레그네 가족은 야심 차게 추억 쌓기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캠핑카를 몰고 목적지 없이 무작정 달리다가, 경치 좋은 곳에 하룻밤 묵고 다시 훌쩍 떠나는 자유로운 캠핑 여행을요! 하지만 여행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그레그네 가족이 아니지요! 과연 그레그네 가족은 무사히 캠핑을 마친 후, 추억거리를 가득 싣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윔피 키드〉,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윔피 키드〉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윔피 키드〉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추억을 만들자고? 기적이 필요해!
그레그는 확신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추억을 만들려면 기적이 일어나야만 한다고요! 할머니네 지하실에 얹혀 살던 그레그네 가족은 소소한 추억을 쌓고자 캠핑을 떠나기로 합니다. 캠핑카를 몰고 무작정 달리다가, 마음 닿는 곳에 하룻밤 묵고 다시 훌쩍 떠나는 자유로운 캠핑!
하지만 목적지 없이 떠나는 막무가내 캠핑은 처음부터 녹록지 않습니다. 래프팅을 하다가 강물에 떠내려가 목숨을 잃을 뻔하고, 야생 곰이 나타나 캠핑카를 마구 흔들어 대기도 했어요. 게다가 비까지 억수같이 퍼부으며 그레그네 가족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데……. 그레그네 가족에게 기적이 일어나, 네 식구는 아수라장으로 변한 캠프장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과연 그레그네 가족의 행복한 추억은 기적이 일어나야만 만들 수 있는 어려운 일일까요?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미국 아마존 서평 중에서)
* 〈윔피 키드〉는 고전이에요!
* 책이 오늘 도착했는데, 우리 아들이 오늘 저녁에 다 읽어 버렸네요!
* 제프 키니는 8살부터 12살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예요!
*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쓰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 캠핑을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아마존〉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 〈워싱턴 포스트〉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 - 〈커커스 리뷰〉
“〈해리 포터〉를 제친 최고의 책!” - 〈블루 피터 북어워드〉

저자

제프키니

메릴랜드대학재학시절제프키니는대학신문에만화를연재하며만화가가되기로결심한다.단순한펜화로그린그림과마치내이야기같은현실적인스토리를담은‘윔피키드’를구상한것은1998년의일이다.그로부터9년만인2007년에윔피키드이야기는한권의책으로탄생했고그는일약세계적인베스트셀러작가반열에오른다.『윔피키드』는아동출판의흐름을바꿨다는평가를받으며베스트셀러행진을...

출판사 서평

전세계를사로잡은<윔피키드>,그매력의정체는?

▶어디엔가있을것같은,꼭나같은친구의일기장!
형제들에게치이고,부모님으로부터이해받지못하고,학교에서인기를끌고싶어안간힘을쓰고,엉뚱한상상력때문에본의아니게사고를치는그레그의모습은우리사춘기아이들의모습을꼭닮았습니다.평범한중학생이쓴것같은생생한일기를읽으며,아이들은자연스레주인공에게감정이입하게됩니다.친구,가족,짝사랑,학교생활등사춘기에가장관심있고고민되는소재를다루고있어공감은더욱커집니다.포복절도하게만드는속시원한재미속에,사춘기아이들을위한따뜻한위로가숨어있습니다.

▶읽기는물론쓰기까지좋아하게해주는책!
숙제때문이아니라,재미있어서글을쓰는아이들이몇명이나될까요?먼훗날,어린시절에써둔일기를읽으며추억을더듬어본다면얼마나값진경험이될까요?중요성은잘알고있지만,공부부담에쫓기는우리아이들에게글쓰기는부담스럽기만합니다.하지만읽기를멈출수없을정도로재미있는일기장<윔피키드>시리즈를통해,아이들은‘그레그도일기를쓰는데,나도한번써볼까?’하는생각을자연스럽게하게됩니다.이책은진솔하면서생동감있는글쓰기의첫걸음,독서와논술의징검다리가될것입니다.

▶어른들도읽어야할책!
세대를막론하고공감할유머가담겨있어어른들도어린시절겪은소소한실패와성공의순간들을떠올리며웃게됩니다.또언제나아이들에게충고를마다하지않지만정작아이들의생각을알지못했던부모님들에게,사춘기아이의심리를이해할수있는기회를줍니다.<윔피키드>시리즈는아이들이보고싶다고졸라서사주게되지만어른이읽어도재미있는책,나아가세대를잇는가교역할을하는책입니다.

추억을만들자고?기적이필요해!
그레그는확신합니다.온가족이함께모여추억을만들려면기적이일어나야만한다고요!할머니네지하실에얹혀살던그레그네가족은소소한추억을쌓고자캠핑을떠나기로합니다.캠핑카를몰고무작정달리다가,마음닿는곳에하룻밤묵고다시훌쩍떠나는자유로운캠핑!
하지만목적지없이떠나는막무가내캠핑은처음부터녹록지않습니다.래프팅을하다가강물에떠내려가목숨을잃을뻔하고,야생곰이나타나캠핑카를마구흔들어대기도했어요.게다가비까지억수같이퍼부으며그레그네가족은절체절명의위기에빠지는데…….그레그네가족에게기적이일어나,네식구는아수라장으로변한캠프장에서무사히빠져나올수있을까요?과연그레그네가족의행복한추억은기적이일어나야만만들수있는어려운일일까요?

이책을먼저읽은독자들의이야기(미국아마존서평중에서)
*<윔피키드>는고전이에요!
*책이오늘도착했는데,우리아들이오늘저녁에다읽어버렸네요!
*제프키니는8살부터12살어린이들이가장좋아하는작가예요!
*이렇게재미있는책을쓰는사람이있다니,정말믿을수가없네요!
*책읽기를싫어하는어린이,캠핑을좋아하는어린이에게최고의선물이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