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 (아직 추월차선에 진입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 같은 책)

“부자가 되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스펙도 없고 내세울 게 하나 없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직장에 매여서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직장인들의 대화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화제는 단연 ‘돈’과 ‘성공’일 것이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저녁 늦게 퇴근할 때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 바치고 있지만 쥐꼬리만 한 월급에서 집세, 관리비, 교통비, 생활비, 카드값 등을 내고 나면 통장은 오히려 마이너스다. 그러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성공한 부자가 되어 지긋지긋한 직장생활을 때려치울 생각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울 것이다. 하지만 그게 어디 생각처럼 쉬운가. 허황된 망상만 할 뿐 흘러가는 대로 인생을 내맡기는 무기력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들과는 정반대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인생이 천국 그 자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역시 과거에는 돈 걱정으로 시간을 흘려보냈으나 의식을 바꾼 이후 현재는 150억 부자가 되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4년간 250권의 책을 출간하고, 9년간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한책협)’를 운영하며 1,000명을 작가, 코치, 강연가, 1인 창업가로 양성한 ‘구세주 김도사’가 그 주인공이다. 무스펙 흙수저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책을 씀으로써 인생의 판을 뒤엎은 그는 ‘책쓰기 코칭계의 구루’라고 불리며 수많은 이들의 책쓰기와 성공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삶의 경험과 깨달음, 지식과 정보, 원리와 비법을 모두 풀어 담은 것이 바로 이 책 《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이다. 하루라도 빨리 직장이라는 사막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일을 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만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