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고 살아내줘서 고마워 (민슬비 에세이)

죽지 않고 살아내줘서 고마워 (민슬비 에세이)

$13.80
Description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제2의 이야기_ 인사이트(온라인 전문매체)

* 저자의 아픔을 가슴으로 지켜봐온 ‘엄마’, ‘홍 교수’, ‘담당 상담사’의 희망 추천사 수록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및 독립서점들을 통해 쏟아진 독자들의 내밀한 찬사!

· 작가에게 이 말을 꼭 하고 싶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있어주어서 고맙습니다_. g8511**
·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줘 다른 이의 아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글을 보며 저 또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_ g_seonwe**
· 만약, 언젠가 이 작가 분을 만나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하고 싶다. _ jinoni_sh**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독립출판물로 출간된 후, 독자들 및 언론을 통해 ‘제2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 칭송받은 에세이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우울증 및 공황장애를 오랫동안 겪어왔는데 어떻게 이를 극복해 나갔는지를 이 책을 통해 내밀하게 그려낸다. 이제 겨우 스무 살을 갓 넘긴 소녀와 다름없는 저자는 성장하면서 가정폭력,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이혼, 주위의 차별과 오해 등 인생의 악몽 같은 상황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어느 날 발생한 자살 시도 이후 ‘나는 왜 아프게 되었을까’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병원 입원, 상담센터 방문 등 다방면으로 애를 쓴다.
결국 저자는 깨닫는다. 마음의 아픔은 치유되어야 한다는 것을. 결코 혼자의 힘만으로는 치유될 수 없다는 것을. 그리고 단 한 명이라도 곁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던 푸르른 봄과 같은 스무 살의 청춘은 조금씩 세상을 향해 해맑은 새싹을 틔우기 시작한다. 더불어 이 이야기는 너와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도 있음을 저자는 내밀하게 고백한다.
저자

민슬비

1998년경기도어느한적한곳에서태어난,지극히평범하고싶었던소녀.누구보다빨리가려고부단히도애를
썼지만,남들보다조금늦은삶을살아갈뿐이다.하지만이것도나쁘지는않다.오히려좋을수도있겠다.사춘기로고민해도부족할어린시절부터우울증과공황장애로많이아팠다.대학에진학하고서는죽도록평범하게살고싶은절실한이유가생겨치료에전념했다.때로는폭풍처럼,가끔은고요한새벽녘같던당시의감정과감성을SNS에글로적어나갔다.2018년크라우드펀딩플랫폼‘텀블벅’을통해독립출판물《죽지않고살아내줘서고마워》를출간,자신처럼마음의병을안고살아왔던독자들에게뜨거운공감의박수를받았다.거인의어깨로도짊어질수없을것만같은경험의무게를통해한사람에게라도작은위로가되었으면하는바람에지금도펜을들고노트를꺼낸다.

인스타그램@gananhan_seonbi

목차

추천의말.하나.엄마를비추는거울인너를사랑한단다
추천의말.둘.모두가위로받고힘을얻는선순환의행복회로
추천의말.셋.내삶의역사는나를빛내주는훈장

들어서며.당신의아픔이엄살이라생각하지않았으면해요

Part1.네존재가없어도되는건아니란다
Part2.손가락이라도움직여보자
Part3.넌이세상에단하나밖에없는소중한생명체야
Part4.너다운인생의색깔을만들어가렴

마치며.그저당신만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