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파산하는 날 (앞으로 3년, 한계에 달한 국가 부채가 터진다)

중국이 파산하는 날 (앞으로 3년, 한계에 달한 국가 부채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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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GDP 대비 300%의 심각한 국가 부채, 국유기업의 채무불이행, 부동산 거품…
중국 경제 붕괴의 신호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를 뛰어넘을 ‘중국발 세계 경제위기’,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경제학자이자 뉴욕대 교수인 폴 크루그먼은 2019년 10월, “중국발 글로벌 경제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으로 중국 경제가 품고 있는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 바 있다.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세계의 공장으로써 매해 GDP 10% 상승이라는 경이로운 경제성장률을 보였고, 그 성장세가 꺾인 최근까지도 6%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미국과 패권을 다루는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더욱이 코로나 사태 이후 글로벌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V자 반등’을 보인 중국이 머지않아 경제 규모에서는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세우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중국의 급격한 성장과 거대한 내수시장에 가려진 ‘치명적인 리스크’를 간과하고 있다. 중국 기업의 부채, 부동산 거품, 통계 조작, 그림자 금융 등 중국발 경제위기의 위험 신호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이런 위험 요소를 통화 완화 정책과 해외 자본 유출을 통제하는 것으로 막아왔으나,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둔화, 심화되는 미중 갈등, 지나친 정부 부채(GDP 대비 300%)는 중국의 금융위기를 가속화하는 중이다.
한국은 대(對)중국 수출의존도가 약 27%(약 140조 원 규모)로 4분의 1 이상의 무역 수출을 중국에 기대고 있고, 다수의 기업이 중국에 생산 설비를 가지고 있어 중국 경제가 붕괴되었을 때 그 피해 규모도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전문 기자로서 30년간 중국 현장을 발로 뛰며 세계 경제 변화를 체감해온 저자는 지나친 수출 의존은 중국의 경제적 ‘속국’이 되는 것과 같으며, 중국은 한국의 제1 수출국임에도 한국의 국내 성장에는 이바지하는 바가 매우 적으므로 ‘탈중국화’가 시급하다고 말한다. 새로운 시장 발굴과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중국발 경제 위기가 국내로 전염될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

김규환

30년간중국현장을종횡무진하며중국의경제·사회·문화를기록해온베테랑으로중국외환과증권부문에깊은관심을두고있다.
한국외대중국어과를졸업.1988년서울신문에입사해,과학부,경제부를거쳐정치부외교안보데스크를담당했다.그후국제부에서중국담당,베이징특파원(2000~2002),국제부장을지냈으며현재국제부선임기자로근무중이다.저서로는《시진핑시대중국의파워엘리트》,공저로는《트렌드차이나2020》《베이징특파원중국경제를말하다》등이있다.

목차

1.중국승리시나리오는없었다
세계패권전쟁의주사위가던져지다
궁지에몰린중국의반격
미국국채매각,승부수인가자충수인가?
미중무역전쟁이후드러난중국경제의‘민낯’
세계경제를볼모로잡은미중전쟁의결과

2.중국몽이실패할수밖에없는이유
국가부도위기를부른‘거짓숫자:1조위안’
중국을가로막는거대한장벽
중국금융계는왜몸살을앓고있는가?
시진핑의중국몽을향한끝없는욕망

3.중국의마지막희망,‘IT굴기’
‘중국제조2025’로기술패권을노리다
글로벌경제를잠식하는중국의포식자들
드론부터반도체까지,과학굴기는어디까지?

4.중국이파산하는날
곳곳에서울리는중국의위기신호
52조달러규모의부동산거품
GDP대비부채300%,D의공포가온다
중국이무너져도살아날구멍은있다

출판사 서평

코로나사태를딛고V자반등을시작한‘중국경제의실체’는?
AAA급기업의채무불이행(디폴트),적신호가켜진그림자금융,기준금리동결…
눈앞의이익때문에외면해온‘차이나리스크’가세계경제를강타한다

중국경제에대해말할때항상들려오는소리가있다.중국발세계경제위기가도래할것이라는것이다.이주장에는부동산거품,그림자금융,지방정부부채등여러가지이유가있다.한편,블룸버그의중국수석이코노미스트인토머스올릭은이러한차이나버블이터지지않을것이라고주장한다.그이유중하나로,중국의부채문제는중국내부에서도위험요소라고인식하고있으며시스템붕괴를막기위해디레버리징에들어간상태이고,정부에서부채를재조정하고있기때문에금융위기를회피할수있다는것이다.
하지만역사는되풀이된다고했던가.일본의버블경제붕괴,미국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당시와유사한상황이중국에서일어나고있다.또한버블경제는약간의지연이있을뿐언젠가는붕괴할수밖에없는구조를지니고있으며중국정부에는이를막을힘이없다.중국발경제위기가닥쳐올것은너무나도명확하다.이제우리는준비해야한다.현재의이익에눈이멀어서가만히넋놓고있으면‘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당시이상의피해를입게될것이다.특히중국수출의존도가약27%(약140조원규모)에달하고중국에수많은생산공장을지니고있는한국은차이나버블이붕괴했을때다른나라들보다2배이상의피해를입을것이라고예상된다.그런만큼차이나리스크를회피하기위해서는지금부터라도중국수출의존도를낮춰야만하는것이다.
이책의1장에서는미중무역전쟁의과거·현재·미래를분석하고,2장에서는시진핑국가주석의통치이념인‘중국몽’이실현될수없는이유를설명한다.3장에서는과학굴기를내세우며글로벌시장을장악해가는중국의IT산업에대해알아보고있으며,4장에서는중국발세계경제위기조짐과그예방책에대해이야기한다.
30년간중국현장을발로뛰어온저자는미중무역전쟁의여파,코로나19사태로인한실업률급증,제2의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를떠올리게만드는부동산거품과기업부채를언급하면서,버블붕괴는이미중국정부에서막으려고해도막을수없는수준에이르렀음을경고한다.동시에‘중국발경제위기’를현명하게대처하기위해서는어떻게해야하는지알아본다.쉴새없이바뀌는국제정세를살피고그에따른방안을마련해야하는한국기업과투자자,정부관계자들에게일독을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