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떤 기업과 기술에 투자할 것인가?)

투자의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떤 기업과 기술에 투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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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21년 글로벌 벤처 투자자들은 어느 기업을 주목하고 있을까?

ESG, 빅블러, 디지털 전환… 지금 가장 뜨거운 키워드를 통해
전문가의 시각으로 보는 테크노믹스 트렌드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기업들이 문을 닫았고, 오늘도 문을 닫고 있다.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투쟁이 일상이 된 시대다. 획기적인 변혁과 진화가 없이는 대기업조차 살아남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대위기 속에서 어떤 기업들은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승승장구한다. 예를 들어 구글, 애플, 테슬라가 그렇다.

책 『투자의 미래』는 디지털 생태계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위기에 처한 기업들에게 단순히 생존을 넘어 ‘지속 성장’에 이르는 방안을 제시한다. 더불어 투자 시장에서 늘 들러리에 불과했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기점으로 주역으로 발돋움한 개인투자자들이 최소한으로 알고 있어야 할 ‘디지털 기술과 기업의 사례’를 상세히 소개한다. 예를 들어 내가 구글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구글이 어떤 기술을 가진 회사고, 그 기술이 얼마만큼의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나 일반 투자자의 입장에서나 도박에 가까운 투기가 아닌, 진정한 투자를 통해 결실을 얻고자 한다면 최소한의 공부가 필요하다. 이 책이 대 투자 시대를 맞이한 개인투자자들에게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을 만큼 불투명한 투자 시장의 앞날을 내다보는 혜안을 가져다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는 기업들과 기업의 모든 구성원들에게는 지속 성장의 실마리를 마련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

김종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뉴욕주립대기술경영석사과정주임교수.

1986년미국의다국적기업인커민스(Cummins)본사에입사해R&D,제품기획,해외마케팅부서에서일했다.이후커민스코리아와커민스차이나의대표이사,커민스엔진사업부아시아총괄본부장을역임하고타타대우상용차CEO로활동하는등21년간글로벌시장에서경영리더십을발휘했다.

인도상공회의소초대회장및외국기업협회회장을역임했으며2010년《매경이코노미스트》의‘한국의경영대가30인’에선정,2011년한국CEO연구포럼과머니투데이의‘제7회한국CEO그랑프리’를수상했다.

현재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기술경영·조직·리더십분야를가르치고있다.한양대기술전문경영대학원특임교수와전·현직전문경영인모임인‘CEO지식나눔’상임대표를역임했다.

서울대학교공대학사,미국일리노이대학교공대석사,미국퍼듀대학교공학박사를취득했으며대표적저서로《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전략》(공저)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투자자는위기에서기회를본다
1.디지털역량에투자하는기업
2.문닫는기업,업종을가리지않는다
3.디지털혁신,생존의돌파구가된다

2장혼란스런세상,어떤기업에투자해야할까?
1.빅블러(BigBlur)시대:산업의경계가흐릿해지는세상
2.디지털시대의경쟁프레임:기술보다업(業)의본질
3.디지털시대의경쟁력:역량있는회사의5가지성공디지털DNA
4.디지털시대의가치창출:가치는영원하다
5.디지털비즈니스모델:디지털비즈니스모델로새로운기회창출

3장기업과투자의지속성장의길
1.업스킬링(Upskilling)과리스킬링(Reskilling)으로일자리를되찾는다
2.코로나19시대,리더십재건축으로극복한다
3.당신이투자하는기업에는4개의키스톤이있는가?
4.ESG는지속가능기업의컴퍼스

4장벤처투자자들의관심대상기술과기업
1.AI:AI는만병통치약인가?
2.디지털헬스케어:장수보다건강한삶을위하여
3.사이버보안:모두가사이버범죄타깃이다
4.일반소비재:소비자의입맛이변화했다
5.핀테크/테크핀:핀테크인가테크핀인가?
6.가상비서(Virtualassistant):당신의가상비서는?
7.증강분석과비즈니스인텔리전스(BI):BI는기업의AI
8.5G:데이터아우토반
9.빅데이터와분석:잠재고객을찾아서
10.로봇:로봇외투를입다
11.양자컴퓨팅(QuantumComputing):양자컴퓨터,불가능을뛰어넘다
12.클라우드,XaaS:정보저수지,클라우드

참고자료및출처

출판사 서평

지금상한가를기록한빅테크기업들,
1년후에도성장세를유지할수있을까?

디지털혁신은업계에위협이될수도있고기회가되기도한다.아마존이라는거대기업의경쟁력에많은오프라인리테일업체들이압박을받게되었지만월마트는이런압박을이겨내고있다.월마트는재고관리에서부터운영시스템의자동화에일찍부터많은투자를해온기업이기도하고수년간온라인판매역량을키워왔다.2020년월마트의온라인판매매출은2019년대비37%성장했다.

월마트는코로나사태이후온라인주문과배달시스템을구축해월마트주차장에서주문한제품을픽업하는서비스로고객에게편리성을제공한다.월마트는1,500대의로봇을매장에설치한다는계획을발표했다.1962년첫매장을개장한월마트는이제매장과물류관리의자동화뿐만아니라고객서비스의디지털혁신을사업의핵심전략으로채택해아마존같은기업과경쟁을하고있다.

아마존과같은디지털뿌리를가진기업도2017년홀푸드마켓을인수하여O2O(onlinetooffline),즉온라인과오프라인비즈니스를결합하는전략을채택했다.아마존과월마트는창립의토양은온라인책판매와오프라인잡화점으로매우다르지만두회사모두온라인과오프라인비즈니스역량을결합하고그경계를무너뜨려한차원높은고객서비스를제공하는전략을추구한다는점에서유사하다.바로온라인과오프라인의경계가흐려지는빅블러현상이일어나고있다.

전문투자자들은
반드시확인한다는기술포인트

이렇듯우리는블러시대에살고있다.업종간경계가무너지는빅블러현상이가속화하고,그런변화는시간이가면서업의본질을변혁시키고있다.빅블러는다양한디지털기술이촉매제가된,이미거대한파도와같은디지털변혁의한현상이며,우리가사는세상을획기적으로변화시키고있다.이책의저자인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뉴욕주립대기술경영석사과정김종식주임교수는이런디지털변혁을‘빅웨이브(BigWave)’라고명명한다.

빅웨이브와빅블러는기업들에게도태(Shakeout),생존(Survival),지속가능(Sustainability)을선택하도록강요한다.기업들은이3S의사이클을겪는다.한때글로벌기업의상징과도같았던코닥은오래전도태되었고,GE는생존을위한어려운경영환경속에처해있으며아마존이나텐센트,카카오,네이버와같은기업은지속가능한비즈니스성장기에있다.

이책은디지털생태계에서어떻게도태를피하고생존을넘어지속가능한비즈니스로발전시킬것인가에대한경영전략과역량을알기쉽게분석하고정리하여,어떻게빅웨이브와빅블러환경속에서능동적으로대처하는가에대해담고있다.다양한기술흐름에대한이해를바탕으로비즈니스의새로운성장기회를모색하고경영방식,조직,리더십의재건축을통한조직의경쟁력확보가가능한지를여러사례를통해모색한다.디지털생태계에서미래성장성이높은산업과기업을선택하여투자한벤처투자자들의관점을중심에두고있다.결국기업이성공하려면투자자들이매력을느껴야하기때문이다.

‘묻지마투자’하지않으려면
‘기술’을알아야한다

코로나19바이러스사태는인류를크게위협하는대위기다.하지만역사속에서얼마든그사례를찾을수있듯이,누군가에게는위기가기회가되기도한다.특히주식,부동산,가상화폐등분야를가리지않고시장을주도하는개인투자자들의약진이도드라진다.투자시장에서늘들러리역할에불과했던,성공의기쁨보다는실패의아픔을훨씬더많이겪어야했던개미들의기세가실로뜨겁다.직업과지위,남녀노소가릴것없이투자에나서는모습에서흡사‘대(大)투자’시대라부를만하다.

하지만역사가증명하듯무턱대고뛰어드는이들에게파이를나눠주는시장은존재하지않는다.지피지기백전백승.지금당신이투자하는기업이어떤기업이고,어떤기술을가지고있고,어떠한전망속에있는지만큼은필히파악해야한다.도박에가까운투기가아닌,진정한투자를통해달콤한결실을얻고자한다면최소한의공부가필요하다.특히2020년주식시장을달궜던애플과테슬라등‘기술주’에관심이많거나,혹은실제로투자하고있는중이라면더욱그렇다.

이책이대투자시대를맞이한개인투자자들에게는한치앞도알수없을만큼불투명한투자시장의앞날을내다보는혜안을가져다주고,포스트코로나시대를맞는기업들과기업의모든구성원들에게는지속성장의실마리를마련해주기를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