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2 (문시현 장편소설)

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2 (문시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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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느 날 언니가 남자를 주워왔다.
그런데, 이 남자 위험하다.
“나 버리지 마.”
낮에는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
“나랑 자면 되겠군.”
밤에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늑대남이라니.

“……언니, ‘이건’ 뭐야?”

- 문시현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 카카오페이지 35만 명이 본 소설
저자

문시현

누군가의마음속도서관에영원히남을이야기를쓰고싶습니다.:D

작가블로그:blog.naver.com/applebean07

목차

6.늑대가찾는소리Ⅱ
7.진실은언제나얇은껍데기아래있더라
8.늑대의매듭

출판사 서평

나,에이미.
원작속조연의동생으로빙의했다.원작속에서언니는남자주인공의첫사랑이었다.
고대마법의저주에걸린남자주인공은낮에는어린아이의모습으로,밤에는어른의모습으로변한다.
황실의추격에숲속으로도망치며기억을잃게된그를마음착한언니가주워오고……
위험에빠진언니는죽게된다.더불어나는악역이되길자처했었고.
그런데이게뭐람?
언니가또다시남자주인공을주워왔다.
좀이상한게,냉정하기만했던남자주인공이의의로나와언니에게는착하게군다.
게다가,왜나랑있으면귀염뽀작한아기댕댕이가되는거지?
……밤에는,반라의늑대가되어치명적으로달라붙질않나.크흠.
원작을알고있는나로선,그가알아차리기전에언니를이끌고도망쳐야했다.
꼭꼭숨어있으면,다괜찮으리라생각했는데…….
3년뒤,그가거짓말처럼찾아왔다.
여자주인공과의관계는어쩌고,이이글이글타오르는집착어린눈은뭐지?
“자유는즐거웠나?”
아…….과연내가,이이야기를바꿀수있을까?

2권

“자유는즐거웠나?”
“녹스…….”

책속페이지로읽었던조각같은외모가눈앞에있음에도,
집요한시선때문에아무것도할수없었다.
감탄도탄성도놀라움도그에게집어삼켜졌으니까.
거짓말처럼내게찾아온리녹이입술을끌어당겼다.

그렇게,나는그에게서벗어나지못했다.

“……넌내벗은몸을좋아했지.”
“자,잠깐만요.말똑바로못해요?오해하잖아요!”
“왜오해지?너는내몸을만지기도하지않았나.옷도주지않았지.”
“아니,맞는말이긴하지만그게왜그렇게…….”
“역시벗는게좋은건가.”
“아니야,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