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3 (문시현 장편소설)

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3 (문시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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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느 날 언니가 남자를 주워왔다.
그런데, 이 남자 위험하다.
“나 버리지 마.”
낮에는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
“나랑 자면 되겠군.”
밤에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늑대남이라니.

“……언니, ‘이건’ 뭐야?”

- 문시현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 카카오페이지 35만 명이 본 소설
저자

문시현

누군가의마음속도서관에영원히남을이야기를쓰고싶습니다.:D

작가블로그:blog.naver.com/applebean07

목차

9.역전의한발은아껴두자
10.새의언니가눈치챘을때
11.두마리의새

출판사 서평

나,에이미.
원작속조연의동생으로빙의했다.원작속에서언니는남자주인공의첫사랑이었다.
고대마법의저주에걸린남자주인공은낮에는어린아이의모습으로,밤에는어른의모습으로변한다.
황실의추격에숲속으로도망치며기억을잃게된그를마음착한언니가주워오고……
위험에빠진언니는죽게된다.더불어나는악역이되길자처했었고.
그런데이게뭐람?
언니가또다시남자주인공을주워왔다.
좀이상한게,냉정하기만했던남자주인공이의의로나와언니에게는착하게군다.
게다가,왜나랑있으면귀염뽀작한아기댕댕이가되는거지?
……밤에는,반라의늑대가되어치명적으로달라붙질않나.크흠.
원작을알고있는나로선,그가알아차리기전에언니를이끌고도망쳐야했다.
꼭꼭숨어있으면,다괜찮으리라생각했는데…….
3년뒤,그가거짓말처럼찾아왔다.
여자주인공과의관계는어쩌고,이이글이글타오르는집착어린눈은뭐지?
“자유는즐거웠나?”
아…….과연내가,이이야기를바꿀수있을까?

3권

이책의남자주인공을위해서,
반드시그의저주를풀어야한다.
그러나내결심을흔드는건아이의웃음이었다.

“에이미.”

숲속에서도,나와재회하면서도,보여준적없는아이의함박웃음이었다.

“나는에이미가내가족이었으면좋겠어.”

아이가처음으로자신이원하는것을말하던순간.
나는처음으로후회했다.
쿵.심장이발밑으로떨어져서쿵쾅쿵쾅뛰는것같았다.
환히웃은아이에게서시선을떼어내지못했다.

내가정말.
이아이와헤어질수있을까?

나는마침내결론을내렸다.

아니,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