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4 (문시현 장편소설)

언니가 남자 주인공을 주워 왔다 4 (문시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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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느 날 언니가 남자를 주워왔다.
그런데, 이 남자 위험하다.
“나 버리지 마.”
낮에는 귀염뽀작한 아기 댕댕이,
“나랑 자면 되겠군.”
밤에는 섹시하고 치명적인 늑대남이라니.

“……언니, ‘이건’ 뭐야?”

- 문시현 로맨스판타지 장편소설
- 카카오페이지 35만 명이 본 소설
저자

문시현

누군가의마음속도서관에영원히남을이야기를쓰고싶습니다.:D

작가블로그:blog.naver.com/applebean07

목차

12.대마법사가되는길
13.그겨울,눈아래고백

출판사 서평

나,에이미.
원작속조연의동생으로빙의했다.원작속에서언니는남자주인공의첫사랑이었다.
고대마법의저주에걸린남자주인공은낮에는어린아이의모습으로,밤에는어른의모습으로변한다.
황실의추격에숲속으로도망치며기억을잃게된그를마음착한언니가주워오고……
위험에빠진언니는죽게된다.더불어나는악역이되길자처했었고.
그런데이게뭐람?
언니가또다시남자주인공을주워왔다.
좀이상한게,냉정하기만했던남자주인공이의의로나와언니에게는착하게군다.
게다가,왜나랑있으면귀염뽀작한아기댕댕이가되는거지?
……밤에는,반라의늑대가되어치명적으로달라붙질않나.크흠.
원작을알고있는나로선,그가알아차리기전에언니를이끌고도망쳐야했다.
꼭꼭숨어있으면,다괜찮으리라생각했는데…….
3년뒤,그가거짓말처럼찾아왔다.
여자주인공과의관계는어쩌고,이이글이글타오르는집착어린눈은뭐지?
“자유는즐거웠나?”
아…….과연내가,이이야기를바꿀수있을까?

4권

눈이오지않는지역에서내리는눈은,
그것도오직한사람에게만내리는눈은,얼마나아름다울까.

살랑.머리위로하얀눈이내려앉았다.
한송이로그치지않는눈이었다.
단한사람을위한설경.

“좋아해요.”

그건비단내가만들어서가아니라.
지금멍한표정을짓는이남자가그토록간절하고애절했기에
세상그어떤독주보다황홀한나락으로이끌었기때문이겠지.

“나는…….”

다시한번고백이내려앉았다.흰눈과함께.
눈위로그의입술이내려왔다.
눈꺼풀위에입을맞춘그가다시속삭였다.

“네게모든걸걸고,모든걸줄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