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키우던 화분이 놀랄 만큼 엄청난 속도로 자라는 것을 보기 전까지.
나는 특별할 것 없는 14살이었다.
사람들은 괴물이라며 수군거렸고
사람들의 시선에 질려버린 난, 숲에 들어가기로 했다.
나는 지금 숲에서 살고 있다.
나는 특별할 것 없는 14살이었다.
사람들은 괴물이라며 수군거렸고
사람들의 시선에 질려버린 난, 숲에 들어가기로 했다.
나는 지금 숲에서 살고 있다.
☞ 수상내역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1기 수상작
2021 SF어워드 만화·웹툰부문 대상 수상작
2022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1기 수상작
2021 SF어워드 만화·웹툰부문 대상 수상작
2022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작
숲속의 담 1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