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

꽃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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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는 자신을 예순을 넘은, 어느 평범한 선생이라고 소개한다. 그동안 많은 글을 접해왔지만 직접 글을 써 많은 사람들 앞에 선보이는 것은 다른 사람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단다. 그러던 어느 날, 용기를 가지고 사계절을 글로 담아보게 되었다. 이 시집은 시인으로서 뗀 그 첫걸음이다.
저자

윤여칠

충청남도공주출생(1958년)
이후대전에서성장
충남대학교공업교육대학졸업
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졸업
서울시교육청북부교육지원청발명교실운영
신지식특허인선정(특허청)
현재,서울태랑중학교교감

목차

시인의말

1부봄
꽃들에게안부를
꽃처럼아름답지않더라도
난지금도/동쪽하늘/들에핀꽃
무지개꽃/봄날/봄비/사람꽃
사랑/시소놀이/아,미사리
요즈음/자연/작은꽃/초봄
초콜릿한통/호접난/횡재

2부여름
구름/구름친구/꽃받침/노래
달팽이/두물머리에서/산정상에서
순식간/시골도시/여름의끝자락
인정한다/태양/태풍/
풀잎에앉은이슬/하늘/하늘을봐
하루살이/해무리/흰구름

3부가을
가고있다/가을은/가을남자
가을사랑/가을시/가을앓이
구절초/길위에서/낙엽/서쪽하늘
손주와할머니/아름다움/의자
인생,단풍이자불꽃/잠자리채/코스모스
텔레비전/화담숲에서/희망사항

4부겨울
겨울모퉁이/겨울찬가/나,바보
남자여자/노란리본/달걀의비밀
덩굴/복면인생/소통/세월
슬픔/어머니/주목/진실
터널끝에서/판단/하나로
하얀눈/해가달로/휴전선

출판사 서평

시는‘그냥’저마다느끼는것…

모든사람들이대단한감수성이있어서,대단한글솜씨가있어서펜을드는것이아니다.단지주변사람들과공감하고싶어서,웃고싶어서등작은바람으로글을쓰기도한다.저자역시그랬다.평범한선생님이라고자신을소개하는그는예순이넘어처음사람들앞에시를선보이게되었다.다른글들과비교우위에자신의글을놓지않고,그저읽는이들에게조금의울림이라도줄수있다면행복에겨울것이라고한다.

그가추구하는삶의태도는‘중용’이다.어느하나에치우치지않고두루두루살펴가며여러가치를존중하는것.중용의정신이있을때우리는더욱더다양한경험을하고성장할수있다.이과출신인본인이시를쓴것처럼말이다.

이시집은크게사계절로구성되어있다.봄,여름,가을,겨울의정취를담아낸한편한편의시들은한폭의수채화처럼맑은기운이느껴진다.이시집을통해각자의마음에꽃한송이씩피울수있길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