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정적인 언어로 가득한 이 시집은 제목 그대로 작가가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가는 여정처럼 느껴진다. 한 글자 한 글자 허투루 쓰지 않고 자신의 삶을 훑어내는 작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래서 지나치듯 슥 읽어버릴 수가 없다. 어여쁜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게 된다. 삶에 쫓기고 쫓겨 언제부턴가 ‘나’를 잃어버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지치고 마른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시집이 되리라 기대한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