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마을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집,마을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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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집, 마을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 왜 그들은 자신들의 집과 마을을 지키려하는가? -
○ 노후주택 밀집지역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온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가치와 공감을 담은 책을 발간하였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5동 422번지 품세리마을이 바로 그 곳이다.

○ “품세리마을”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의 뜻을 ‘품’은,
이웃 정이 담긴 마을 문화를 지켜가자는 의지를 ‘세’운, 서로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행복한 사람으로 정을 나누며 살아가려는 꿈을 ‘이(리)’루려는 마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지은 동네 이름이다.


○ 이 책은 발간사, 품세리마을의 도시재생 이야기, 품세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마을자서전), 봉사자 등 활동가들의 후기와 주민 활동사진 등 총 250쪽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17년부터 2년간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동네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해 왔던 마을주민들은 자신의 삶과 도시재생사업의 가치를 자서전 형식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아파트를 짓겠다면서 내 집을 허무는 것은 나를 허무는 것” 이라며 300년이 넘는 주거역사를 지닌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낸 신길 품세리마을의 골목길과 집,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시재생 사업의 가치와 공감대 형성의 입문서’이다

○이 책은 마을에서 수 십 년을 살아 온 9명의 평범한 노인들이 자신의 삶을 회상하면서 도시재생의 의미와 가치를 이슬비 적시듯 풀어낸다. 인류문화학적인 관점에서 집과 골목길, 마을을 해석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꿈꾸는 주민들과 활동가들의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저자

품세리마을주민들

목차

Ⅰ.발간사

Ⅱ.품세리마을의도시재생이야기
1.내집,마을은내가지키고가꾼다
2.희망돋움1단계사업대상마을로선정되다
3.희망돋움2단계사업마을로다시선정되다
4.2018서울시도시재생희망지마을사업단계진입

Ⅲ.품세리마을사람들의이야기
1.윤순분-뚱이는나혼자키우는게아닙니다
2.성순자-우리집옥상은남편의놀이터
3.윤종춘-자서전을쓰고나서수면제안먹어
4.이명숙-제삶을돌아보게되었던것에감사
5.김선순-같은꿈을꾸는사람들이많아서행복
6.정옥희-집은우리가족의추억앨범
7.김명자-더불어살아가는즐거움을일깨워줘
8.윤순숙-이웃들의가슴에남는사람으로살고파
9.유제영-이마을에서살면서이루고싶은꿈들

Ⅳ.봉사자,활동가들의후기와주민활동사진
1.구술기록봉사자후기
2.도시재생공간활동가후기
3.사진으로보는품세리마을도시재생사업활동

출판사 서평

마을을지켜나가기위해헌신적으로도시재생사업에참여한주민들이왜도시재생을꿈꾸게되었는지를자서전형식으로진솔하게표현한책.이슬비에옷젖듯이지난2년동마을사람들의머리와가슴속에는‘진정한도시재생의의미와가치’가각인되어있다.이책이도시재생을꿈꾸는다른마을주민들과도시재생사업의의미와가치를공감,소통할수있는계기가되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