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든 것은 결국 믿음에서 비롯됐다.
생명의 소중함도, 사후세계의 부재도
전부 믿음에서 생겨난 것뿐이다.
한가지, 믿지 않아도 믿을 수밖에 없는
구제불능의 육체를 가진 우리들은
불행의 루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럼에도 절망은 아닌 것이다.
우리에게는 행복이라 일컬어지는
일회성 쾌락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절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운명의 부정을 반복해가지만
영겁을 얻을 수 없는 우리는 죽는다.
그러나 목숨을 잃는다고 해서
인생을 잃는 것은 아니다.
사후에도 지금과 다를 것은 없고
인생은 끝나지 않으니까.
키세에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키세에게
생명의 소중함도, 사후세계의 부재도
전부 믿음에서 생겨난 것뿐이다.
한가지, 믿지 않아도 믿을 수밖에 없는
구제불능의 육체를 가진 우리들은
불행의 루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럼에도 절망은 아닌 것이다.
우리에게는 행복이라 일컬어지는
일회성 쾌락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절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운명의 부정을 반복해가지만
영겁을 얻을 수 없는 우리는 죽는다.
그러나 목숨을 잃는다고 해서
인생을 잃는 것은 아니다.
사후에도 지금과 다를 것은 없고
인생은 끝나지 않으니까.
키세에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키세에게
키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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