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는 시간으로 아물지만 기억은 저장되어 있다

상처는 시간으로 아물지만 기억은 저장되어 있다

$12.00
Description
이 책은 35년 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들뜨는 마음으로 고국에 돌아왔다가 참담함과 절망을 겪었으나,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여정을 담아낸 자서전입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해외에서 생활을 하다가 고국으로 돌아오고 싶어서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해외 교포들이 이 책을 읽고, 한국에 들어와서 저와 같은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썼습니다. 또한, 사회 초년생들도 이 글을 읽고 인생길의 험난함을 피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삶이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 아래에 그 어떤 것도 희생할 수 있고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결국엔 사람에게 받는 사랑이지요. 제 책의 제목처럼 상처는 시간으로 아물 것입니다. 하지만, 기억은 계속 남아서 나를 괴롭히지요.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진심 어린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인생이란, 그저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긴 채 비어 있는 타임라인을 채우는 허울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후회하지 않도록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아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김리나

977년,열다섯이라는나이에미국으로이민한재미교포1.5세
은퇴후에모국에서살고싶어35년간의미국생활을접고한국으로돌아왔다.
반려견과함께자연을산책하는것을좋아하며,남들의어려운처지를보고서그냥넘어가지못하는마음의소유자.
현재,한국의경찰청에소속되어통·번역사및수사,사법통역일을하고있다.

목차

인생2막은모국에서
양의탈을쓴늑대가내곁으로
악몽같은지옥을경험한날
깊은슬픔과절망속으로
심리치료중하나
불편한삶의시작
냉정한현실과의만남
가난해진나
행복했던20대
부자남편과결혼생활
금가기시작한사랑
젊음의열정으로
양육권전쟁
아들납치시도
인생은생각보다짧다
행복시작
과거의뒤안길에서
엄마라는단어
삶을뒤돌아보며
현재의나

출판사 서평

《상처는시간으로아물지만기억은저장되어있다》는김리나작가가지금껏겪어온일을담은총체이다.우리의어머니세대는한번여쭈면석달열흘은얘기할수있을정도로인생속에사연이가득한경우가많다.김리나작가역시예외는아니다.어렸을때부터시련과고통의연속이었고,그것을극복하여미국의은행에취직한후에도순탄하지못한결혼생활로인해눈물의연속이었다.하지만그역시극복했다.고국으로돌아와믿었던사람에게배신과사기를당했을때도결국,시간의도움을받아극복했다.

그러나,시간이상처를치유해줄수있을지몰라도뼈아팠던당시의감정은가슴깊이사무칠수밖에없다.김리나작가는그마저도자신의인생이라여기며이겨낼방법을찾았다.그것은바로반려견과함께자연으로나가서맑은공기와교감하고,마음을다스리는요가를배우는것이었다.또한,경찰청에서일하면서다양한사람을만나고,본인이가진능력으로그들에게도움을줌으로써삶의의미를되찾았다.

김리나작가는이책을통해서사람을통해상처를받았으나,치유또한사람이해줬다고말하는것같다.또한,우리에게는그어떤시련이와도끝내극복할수있는능력이내재되어있다고말해준다.용기를잃은채내면이어두워진사람들에게는공감을,상처받고눈물을흘리는사람들에게는위로를,방황을끝내고세상으로나가려는사람에게는응원을줄수있는《상처는시간으로아물지만기억은저장되어있다》.

삶은사랑이라고말하는저자의스토리에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