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월간 시사문단에서 시 부문으로 등단한 시인 청라 손병도의 첫 번째 시집, 〈보고詩프다〉가 발간되었다.
총 140개로 이루어진 이 시집에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세상 만물과 사랑을 노래한다.
편안한 어조로 친구와 도란거리듯, 거기에 익살스러운 사투리를 적절히 양념해 얹어 맛을 낸 시집 〈보고詩프다〉에는 일상에서 무심히 스쳐 간 많은 것에 저자의 시선을 겹쳐 우리네 삶의 따스한 일면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총 140개로 이루어진 이 시집에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세상 만물과 사랑을 노래한다.
편안한 어조로 친구와 도란거리듯, 거기에 익살스러운 사투리를 적절히 양념해 얹어 맛을 낸 시집 〈보고詩프다〉에는 일상에서 무심히 스쳐 간 많은 것에 저자의 시선을 겹쳐 우리네 삶의 따스한 일면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보고시프다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