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가파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무사! 가파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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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사! 라는 말은 악센트나 여러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뜻이 함축된 단어로, 전라도 사투리 ‘거시기’와 비교할 수 있다. 〈무사! 가파도는〉 가파도에서 뭇 사람들의 로망인 ‘제주도 살아보기’를 경험하면서 작가가 느낀 여러 상황과 감정을 집필한 여행 에세이다.
이제는 저자의 제2의 고향이 된 가파도는 천혜의 자연을 가진 아름다운 섬이다. 그 섬에 발령받아 근무하는 동안, 캠핑카를 끌고 제주 곳곳을 누비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느꼈다.
태풍의 길목인 가파도에서 산도, 계곡도, 냇가도 없는 험준함 속에서 움츠리지 않고 씩씩히 살아가는 가파도 ‘삼촌’들의 모습에서, 현실이 쉽지 않더라도 부정적인 삶보다는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도리임을 일깨우고 싶어 펜을 들었다.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내가 머물다 간 자리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겨야지, 불필요한 얼룩 등으로 망가진 아름답지 못한 흔적을 남기고 가는 선조는 절대 되지 말아야 한다.”
저자

이대성

베이비부머세대끝자락(1963년)턱걸이로,외롭고사연많은인천광역시옹진군덕적면북2리능동에서방앗간집철없는장남으로태어났다.명신국교에서3학년을마치고서림국교에전학,대헌중,고교를거쳐백마부대에서복무,25살에순경에임용되었다.충남홍성에서시작하여경찰교육원교수요원과한국명강사등의이력을가지고제주도살아보기에도전,제주도경찰근무를끝으로34년47번발령으로경찰스펙을마무리하고명퇴(경감)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중어중문학과인천지역7대동문회장,동관광학과,가천길대학교관광통상중국어과등에서배웠다.

ㆍ데일카네기CEO과정인천지역조교모임초대회장
ㆍ사)모두함께하는세상본부장
ㆍ오아시스뉴스논설위원,국민기자
ㆍ경찰교육원교수,경찰행정학박사
ㆍ베스트셀러작가
ㆍ국제웰빙전문가협회행복코디네이터책임교수
ㆍ뉴스포털1기자
ㆍ인권강사
ㆍ공공기업및경찰채용면접위원
ㆍK-탐정단인천1지부장등

저서
≪30년차경찰공무원이말하는위대한고객(KingPinCustomer)≫
≪신이알려주신책쓰고승진하기≫
≪아내말믿으면개고생한다?≫

공저
≪되고싶고하고싶고갖고싶은36가지≫
≪동행≫

목차

프롤로그

1장인생은혼자하는여행이다
떠나고싶을때떠나야한다
우리의삶은매일매일이수험생이다
그스타일로계속그나물에그밥
인생을낙천적으로살자
도전하기나해봤어?
닭과달걀어느것이먼저?
권력맛,쩐(錢)맛,감투맛,지금은무슨맛?
내이름을알려야할의무는?

2장변해야살아나는시대
한번뜨면인생이바뀐다
결론은본인만이안다
알아주기보다알려야하는시대에산다
남겨야할의무과제는?
철밥통의틀을깨야한다
극과극인생을산다
지금우리는운명의전환점에있다
언제나자신을돌아보기는쉽지않다

3장지구인으로살아남기
그때,그때마다잔치는있었다
지금할수있는것에최선을다하자
이순간건강을지켜야기회가온다
지구상모든것은‘천태만상’이다
개인의취향이무기가된다
지구인으로살아가는방법
신세대촌수정하기
힘들어가면꿈은멀어진다

4장인생스토리는계속된다
자식의그릇크기에너무좋아하지마라
주제가당신을보여주는결과물이다
인생스토리는계속되어야한다
미래를당기는것도능력이다
무엇을기억에서지울까?
누구는여행이고나는민생고다
삶은계속되어야한다
인물도(仁勿島)or사시도출신입니다

5장영원한삶을찾아떠난다
양날의검문화를경험하다
급격한변화속의인생역전
변화하는생체시간을관리하자
화성인하고살아간다
단점을장점으로승화시키자
신이내린사람들
2만100살을산다
우리는이미성취하였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서러움과외로움의땅이자천혜의관광지로꼽히는제주도.
그리고그제주도를작게축소해놓은듯한섬,가파도!

도시사람들의살아보기로망중하나가제주도에서살아보는것이다.물론그렇지않은소수의사람도있지만지인들과이야기해보면제주도에살아보기비중이높은편이다.그러나로망과살아보는것은극과극임을잊어서는아니된다.고물가,텃새,불친절,문화생활부족,교통불편,인맥단절,외로움등,이미다들알고있는내용이겠지만실제로부딪혀보면이론과현실의괴리로이해못하여실망하거나현실이거대한벽처럼다가오기때문이다.

삶과여행의구분에서공통점은“삶을추구하는방법과인생은끝이정해져있고계획대로되지않는것”이며다른점은“보는눈,생각과행동하는방법등이반대의각도”라는것이다.삶과여행의의미에서논리적으로따져보자.과연삶을여행같이산다면행복지수는높아질까?인생을더많이알게하고,더깊게배우게할까?

강원도설악산대청봉에등산하여이른아침일출을본다면얼마나황홀하고멋진풍경속에사느냐고감동하겠지만,그곳에서생활하는분은과거생필품을지게로그높은곳까지직접나르는데얼마나힘들지생각만하여도온몸이뻐근할지경일것이다.

하지만꼭단점만있을까?우리나라태풍의길목으로수시로바람이불고산도계곡도냇가도없는열악하고변화무쌍하지만너무도아름다운환경과그속에서꿋꿋이이겨내며밝게웃는삼촌들이있다.
봄은유채꽃,매화꽃,벚꽃이거리에가득차고,여름에는수박만한수국과해바라기가해안도로와제주전역에넘쳐나고,가을에는메밀꽃과억새가바다와어우러져장관을이루며,겨울에는동백꽃이붉은자태를우아하게뽐내는꽃들의고향이다.관광객들이자연환경에흠뻑빠져즐기는모습은보는이들도하여금즐거움을주기도한다.

이러하듯제주에서도이순간여행으로지내는것과삶의현장으로지내는것은경험하지않은자는비교하기힘든정반대의삶이라는새로운원리를경험으로알게되었고,그경험과고뇌,기쁨과슬픔을모두이책,〈무사!가파도〉속에고스란히녹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