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정원 (2022 보인중학교 학생 시집)

내 안의 정원 (2022 보인중학교 학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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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안의 정원》은 보인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국어 수업 시간에 쓴 시와 짧은 감상을 묶어 낸 책이다.
‘남자 중학생들이 얼마나 시를 쓰겠어.’ 하고 기대 없이 받아 본 시들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반 전체를 두고 보면 시끄럽게 떠들기만 하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아이들이 써낸 글에는 그 나이대의 풋풋함뿜만 아니라 어른과 같은 어쩌면 어른들보다 나은 생각과 마음들이 담겨 있다.
저자

보인중학교학생시인들

〈보인중학교학생시인들(가나다순)〉
강문수,강민규,강민재,구경모,권요한,김관우,김민준,김선우,김성천,김연우,김영진,김용성,김유신,김종석,김진하,김형오,남윤탁,모태양,문예준,박주찬,박주현,박준영,박준우,방연재,백진호,손승범,송현,오승재,오준우,이대진,이도열,이동찬,이성우,이승건,이용훈,이재건,이정민,이준성,이지환,임강민,장영운,장형석,정민우,조윤상,차승준,최대일,최민집,최병완,팀오브미라클,한재현,홍도균,홍지후외익명4人

목차

학생시집을출간하며
내안의정원
가면
영원한상처
낙화
길치
사는게뭔지
밤
눈
종소리괴담
인생은동영상
파도
게임을하는이유
꽃은핀다
팥빙수같은너
매미
억울하다
나뭇잎
세대차이
할머니가돌아가신날
핸드폰
같은하늘다른이름표
출구
개미
밤
의문
나무
명찰
높은곳의선비들
인간
LED볼
완벽한것은없다
무시
상처받은사람들의마음
어제와다른오늘
우리반
안중근은매국노,이완용은애국자
매우수학적인시
강자(强者)
색종이
피아노건반
장터
엄마의마음
니나이
축구
여름날아이스크림처럼
사람의마음
동전
인생
알수없는나의길
길
나무
눈
짝사랑
시간
바람
톱니바퀴
햄스터
시험
최악을상상하면
색
시간
두산베어스
경주마
제목없음

출판사 서평

《내안의정원》은보인중학교학생들의시를해피박스처럼랜덤하게수록하였다.어떻게살아갈것인가에대한고민,다른사람과의관계에대한걱정,미래에대한불안과다짐,삶과죽음에대한성찰,학교생활이야기,기성세대에대한서운함,교육과사회에대한비판적인시선,가족에대한사랑과친구와의우정,나를실현하고싶은욕망,나의마음과인간본성에대한탐구,짝사랑등다양한주제의시와해당감상평을하나씩읽어나가면현재대한민국에서중학교에다니는우리아이들을이해하는데큰도움이될것이라고확신한다.

보인중학교학생들이써내려간한편한편의시도,나름의감상평도모두하나의작품이다.거기다수익을봉사단체에전액기부한다니추운겨울,마음까지따뜻해져오는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