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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영
뉴욕의 한 귀퉁이에서, "행복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 "동물들의 대장 뽑기", "안젤라의 달청소", "냉장고에서 소란이 벌어졌어요"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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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물건이 하나쯤 있기 마련이지만, 그것에 대한 애착은 간혹 말도 안 되는 사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미로의 까만 우산〉은 아무리 좋아하는 장난감이더라도 종횡무진 휘두르며 장난을 치고 다니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는 올바른 교훈을 주는 동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