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글은 누군가를 비방하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다. 사람마다 아픔의 폭이 넓고 좁고 차이는 있어도 그 아픈 마음은 똑같다. 세월이 지나 문득 생활 속에서 아픔과 트라우마가 고개를 살짝 내밀 때가 있다. 참고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나 자신과 사회성을 위해서 잘 풀고 앞날을 위해 행복하길 바란다.
지상에서 천상까지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