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그 언저리 (영탁 시집)

시, 그 언저리 (영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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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0대 초반에 사내 여행기 공모에서 수상에 상관 없이 그중 괜찮은 글이라고 상을 받았던 일이 있습니다, 그때의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최근 지인 몇이 책을 내 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정말 그래도 될까 하다가 버킷 리스트 1번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살아내면서 실망과 좌절을 이겨내고 ‘그래도’를 외치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면 해서 나의 좌우명이 돼버린 ‘그래도’를 이 책에 담아 보았습니다.

글쓰기를 따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살면서 가슴으로 들어오는 일들을 글로 표현해 봅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글들이면 좋겠지만 모래알처럼 아주 작은 반짝임이라도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자

영탁

저자:영탁
김영근,54년생

목차

1부---8
2부---34
3부---54
4부---98
5부---120

출판사 서평

영탁(지은이)의말

30대초반에사내여행기공모에서수상에상관없이그중괜찮은글이라고상을받았던일이있습니다,그때의기분이너무좋았는데최근지인몇이책을내보면어떻겠냐고해서정말그래도될까하다가버킷리스트1번으로정하게되었습니다.

평범한사람이세상을살아내면서실망과좌절을이겨내고‘그래도’를외치면서다시일어설수있었으면해서나의좌우명이돼버린‘그래도’를이책에담아보았습니다.

글쓰기를따로배우지는않았지만살면서가슴으로들어오는일들을글로표현해봅니다.
보석처럼반짝이는글들이면좋겠지만모래알처럼아주작은반짝임이라도알아봐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