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엄마와 오즈의 마법사》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인물이나 사물이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독특하게 각색되어 등장한다. 층간소음이라는 사건에 도깨비라는 상상 속 존재를 등장 시켜 흥미로운 사건을 유발하고, 인격이 없는 눈송이에게 '마음'을 부여하여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또한 엄마의 학창 시절 이야기나 실질적인 육아 에피소드도 넣어 같은 시절을 보낸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이를 보며 뭉클함이나 대견함을 느끼는 부모라면 누구나 간직하고 싶은 장면들을 담은 다이어리와 같은 책이다.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예쁜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엄마에게는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며 추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엄마의 학창 시절 이야기나 실질적인 육아 에피소드도 넣어 같은 시절을 보낸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이를 보며 뭉클함이나 대견함을 느끼는 부모라면 누구나 간직하고 싶은 장면들을 담은 다이어리와 같은 책이다.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예쁜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엄마에게는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며 추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은 선물이 될 것이다.
엄마와 오즈의 마법사 (훈이네 이야기 모음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