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신스님의 법계 시심경

범신스님의 법계 시심경

$10.80
Description
다양한 불교의 가르침과 경(經), 율(律), 논(論)의 형식과 각 종파의 수행법 등이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고 있지만, 과거에 출현하셨던 일곱 부처님들의 한결같은 가르침은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 모든 악을 행하지 말고 선을 실천하며 스스로 마음을 깨끗이 하라,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기 쉽고 간단한 부처님의 가르침이건만, 수많은 불경과 논서가 불교에 더욱더 어렵고 접근하기 힘들게 하는 요인인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 글은 마치 어머니가 삼대독자 외아들을 대하듯이, 다정하게 반복적으로 알기 쉽게 하나하나 손에 쥐어주듯이 사람의 도리와 불제자의 가는 길을 일러주신 내용이며, 석가세존 이후 수많은 역대 조사들의 논서가 전해오지만 이와 같은 형식의 글은 매우 희유하다고 할 것입니다.
저자

범신스님

범신(汎信)스님

1944년12월충남부여군장암면점상리에서태어났다.
어려서부터주변사람들이들을수없는소리를들었고볼수없는형상들을보았다.
그러한일들을이야기하면모두가이상하게바라보아그후로는일체말을하지않았는데,세월이흘러중년의나이가들어마음속에
"일체중생을위하는길이무엇일까?"
하는생각이떠오르면서부터부처님과여러대사님,성현들이홀연히나타나말씀하셨다.
1996년7월경남남해에무량암을창건하였다.
2008년달라이라마존자님을친견하여어려서부터나타난현상에대하여질문을하였고그에대한의문이풀렸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불교는마음의종교라고한다.동서고금의역대성현들모두마음에관한말을남긴경우가많다.인간의본성은본디부처의마음인데점점세파에시달리다보니탐욕과성냄,어리석음으로감각적인욕망속에빠져부처의마음은감춰지고중생의마음으로변하여온갖죄업을짓고삼악도의윤회에서벗어나지못한다고한다.

《법계시심경》은1991년3월범신스님이약칠개월의기도정진속에서자성불의말씀을노트에기록한내용이다.이책의주된핵심내용은자신의내면에있는부처를찾아서육바라밀의보살행을끊임없이실천하라는것이핵심이다.

이글은사람의도리와불제자의가는길에대해친절하고반복적으로알기쉽게설명한책이다.부처의말씀을전하는경전과주석을단책들이많지만,법계시심경과같이읽는이에게해석의여지를주고스스로생각하며깨달음을불러일으키는책은드물것이다.모두구절하나하나를읽으면서자신의내면에있는부처를찾고깨달음을얻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