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운전자의 눈으로 본 장애인의 삶과 애환

교통약자 운전자의 눈으로 본 장애인의 삶과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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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이야기는 모두 실화이며, 책 속에 나오는 인물도 모두 실존 인물이고, 책 속의 내용은 한 치의 거짓도 없는 진짜 경험했던 사실입니다.

교통약자 여러분들과 생활을 함께하다 보니, 평소에 제가 미처 몰랐던 일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때로는 함께 웃고, 때로는 함께 안타까워하던 일들을 그냥 묻어 두자니, 왠지 제 마음을 강하게 흔드는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자신이 없었습니다. 가방끈도 짧고 문장력도 변변치 못한 제가, 어찌 감히 대중 여러분께 책을 써서 드린단 말인가 싶었지요.

그러나, “내가 보아 온 진실 그대로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 드리자.” 하고 생각하니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제 얼마 후면 곧 정년퇴직인데, 저물어 가는 내 삶에 활기도 불어넣어 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정말로 특별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저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꼭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요즘 텔레비전에 나오는 자연인보다 훨씬 더 자연인으로 살았을 뿐만 아니라 마치 환상의 세계에서 살다가 온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산속에서 있었던 믿을 수 없는 사건들도 모두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감히 전무후무하다고 말할 수 있는 초등학교 생활과 중국에서 겪었던 일들도 무한한 흥미를 가져다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자

이종태

-경북영양에서출생
-용인초등학교53회졸업생
-2002년도에중국청도에가서10년간생활함
-2012년도에용인도시공사입사그후약10년간
용인시교통약자차량을운행하였음

목차

책머리에

1부|교통약자차량운전자의눈으로본장애인의삶과애환

2부|신기하고흥미진진한나의어린시절

3부|각본없는드라마같은초등학교생활

4부|중국에서있었던재미있고무서운이야기들

자작시

출판사 서평

책의제목에등장하는'교통약자차량'우리에게는매우생소한단어이다.교통약자차량은우리가흔히이용하는대중교통수단을정상적으로이용하기어려운장애인들을위해각지자체에서운영하는교통수단을말한다.

이책은저자가'교통약자차량'을10년가까이운행하며느낀점과소감을담은책이다.차량운행을하며감동을하고,때로는특별한일화가생기고,억울하거나슬픈일을겪기도했다.그러나그모든것들이인생의양분이되어나이가들었지만더성장할수있다는사실을깨달았음을얘기하고있다.

또한,자신의과거이야기와중국에서일하며경험했던것들을펼치며많은사람에게다양한경험을제공하고있다.막간으로제공하는재미있는중국어에관한지식도재치있게담겨있으니저자의스토리에주목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