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역경을 이겨 낸 해 뜨는 마을의 일상이다.
마을 식구들이 힘을 모아 황무지를 갈아엎어 옥수수 20,000주를 심었다. 그런데 다 죽어 씨앗값도 건지지 못했다. 그래도 그들은 무너지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에는 다시 희망이 불타기 시작했다. 이렇게 역경 속에서도 일어난 그들은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 책을 왜 썼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마을 식구들이 힘을 모아 황무지를 갈아엎어 옥수수 20,000주를 심었다. 그런데 다 죽어 씨앗값도 건지지 못했다. 그래도 그들은 무너지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에는 다시 희망이 불타기 시작했다. 이렇게 역경 속에서도 일어난 그들은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 책을 왜 썼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희망을 모아 나누는 우리 (농업 공동체 ‘해 뜨는 마을’ 이야기)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