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빅북)

어린왕자(빅북)

$31.24
Description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그리고 압도적인 크기!
생텍쥐페리는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로, 그의 작품 《어린 왕자》는 전 세계적으로 《성경》, 《자본론》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이다. 2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렸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린 왕자》는 프랑스가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처음 출판되었다. 당시 생텍쥐페리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에서 망명 중이었고, 《어린 왕자》는 1943년 4월 6일에 영어판과 프랑스어판으로 뉴욕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초판본 빅북 《어린 왕자》는 1943년 뉴욕에서 출판된 프랑스어판 초판본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되살렸다. 어둡지도 너무 빛바래지도 않은 노란색 표지와 어린 왕자의 연둣빛 옷의 색감이 잘 살아 있으며, 본문에는 생텍쥐페리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다.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시적이고 아름다운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일반 도서의 크기가 아닌 소장용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37 센티미터 x 27 센티미터의 큰 판형 빅 북으로 출간했고 이는 생텍쥐페리와 어린 왕자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순수한 어린 시절을 되돌려주는 빛나는 선물 같은 책이다.
저자

앙투안드생텍쥐페리

1900년,프랑스리옹에서태어나일찍아버지를여의고어머니의품에서자랐다.어머니는어린다섯남매에게안데르센동화와성경구절을읽어주던다정한분이었다.기숙학교를다니녔고수업시간에만년필을분해하는등말썽꾸러기였다.방학이면리옹의생모리스공원에서형제자매와뛰놀며시간을보냈다.다섯남매에게아낌없이내어준때묻지않은자연은훗날작품세계에지대한영향을미치게된다.일찍이비행에관심이있었고소년시절공원에서자전거에천을달아비행을시도하기도했으며,인근의앙베리외비행장을기웃거리기도했다고전해진다.진로를정하는데어려움을겪었고에콜데보자르에서건축을공부하기로한다.하지만대부분의시간동안학업이아닌글쓰기에매진하며앙드레지드를비롯한여러출판관계자등과어울렸다.그러나비행에대한꿈을접을수없어결국민항기조종자격증을취득한후모로코사막위를비행하겠다는일념으로북아프리카로떠났지만,사막에는동경하던풍경이없었고,그곳에서깊은외로움과향수를느끼게된다.다행히훗날항공우편조종사로근무하며사하라를오가는동안결국엔사막의진정한아름다움을발견할수있었다.1920년공군에입대하여1926년에어프랑스의전신인라테코에르항공사에들어가프랑스민간항공개척자의한사람으로서이름을남겼다.조종사로서의경험을소재로1929년장편소설『남방우편기』로데뷔하였고,두번째소설『야간비행』으로페미니상을수상,이후1939년『인간의대지』로아카데미프랑세즈소설대상을수상하였다.1940년에나치독일에의해프랑스북부가점령되자미국으로망명했고,이시기에『어린왕자』를집필해미국에서출판했다.1943년에연합군에합류해공군조종사로활동했으며1944년7월31일,정찰을위해코르시카섬보르고기지에서출격한뒤행방불명되었다.이후2000년,한잠수부가프랑스마르세유근해에서함께실종됐던정찰기P38의잔해를발견했고2004년프랑스수중탐사팀이항공기잔해를추가로발견했다.

목차

헌사
어린소년이던레옹베르트에게

어린왕자

작품해설
어린왕자와만나는순간,삶의진정한가치를만난다

앙투안드생텍쥐페리연보

출판사 서평

“어른들은모두처음에는어린이였다.그러나대부분어린시절을기억하지못한다.”
“사막이아름다운이유는어딘가에오아시스를숨기고있기때문일거예요.”

순수성을허락하지않는세상에서끊임없이방황하고고뇌한생텍쥐페리.그는세상을바꿀수는없지만희망을그리고싶었고,자신이동경하고희망하는삶을‘어린왕자’로형상화했다.소행성에서지구까지여행하면서어린왕자가만나는사람들,즉권력을가진왕,허영심으로가득한남자,술꾼,장사꾼,가로등켜는사람,지리학자는세상의모순을보여준다.그들이가진권력,허망,자기학대,물질등은세대를불문하고마치삶의진리인듯포장되어있다.여행의종착점인지구에는특히많은모순이존재한다.생텍쥐페리는이런지구에꿈과희망을전하고자어린왕자를보냈다.

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는‘독서하는사람들의통과의례인명작’이라는말이있을정도로전세계독자들에게큰인기를얻었다.1943년,출간이후꾸준히사랑받아스테디셀러로자리매김했고,세상에서가장순수한영혼을통해진정한삶의가치와의미를전하는걸작이다.새롭게출간된소장용빅북《어린왕자》를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