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머리 앤 3(미니북)

빨강 머리 앤 3(미니북)

$8.80
Description
“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
“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는 《빨강 머리 앤》의 미니북 (총3권)
TV 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클래식 02’ 《빨강 머리 앤》(원제: 초록 지붕 집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의 미니북이다(총3권).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 머리~”라는 주제곡이 절로 흥얼거려질 만큼 유명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만화책’처럼 구성해 넣었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그래서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항상 팬들로 북적이고, 이 책은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넘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으로 꼽힌다.
저자

루시모드몽고메리

(LucyMaudMontgomery.1874~1942)
자신을닮은사랑스러운캐릭터‘앤’의이야기로전세계적으로사랑받은작가.캐나다여성최초로문학예술왕립학회회원이되었고,대영제국훈장(OBE)을받았다.

캐나다세인트로렌스만에위치한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나고자랐다.생후21개월만에어머니를잃고캐번디시에서우체국을경영하는외조부모의손에맡겨져자랐는데,아름다운자연속에서뛰놀며섬세한감수성과작가적재능을키웠다.‘앤’이야기속서정적인묘사와표현들은이때의경험에기반한것이다.열한살에우연히이웃독신남매의집에어린조카딸이와서사는것을보고짧은글을썼던것이훗날《빨강머리앤》의모티브가되었다.재혼한아버지와잠시함께살았지만,계모와의불화와향수병으로캐번디시로돌아왔다.
샬럿타운의프린스오브웨일스대학과핼리팩스의댈하우지대학을졸업하고교직에도몸담았지만,외할아버지가돌아가시자다시캐번디시로돌아와외할머니를도와우체국을운영했고,기자로근무하면서《빨강머리앤》을완성했다.처음에는여러출판사들이외면해서겨우출판했는데,이듬해인1908년미국에서출간된후세계적인인기를끌어서《에이번리의앤》,《레드먼드의앤》등10여편의속편을발표했다.1941년토론토에서68세로숨을거두었고,유해가고향으로옮겨져캐번디시에묻혔다.

목차

26장이야기클럽을만들다
27장허영심과마음의고통
28장불쌍한백합아가씨
29장앤의삶에획기적인사건이일어나다
30장퀸스입시준비반이만들어지다
31장개울과강이만나는곳에서
32장합격자명단이발표되다
33장호텔발표회
34장퀸스의여학생
35장퀸스에서보낸겨울
36장꿈과영광
37장죽음이라는이름의신
38장길모퉁이에서

작품해설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너무오래슬픔에빠져있기엔세상이참흥미롭지않나요?”
“이길모퉁이를돌면무엇이있을지알수없지만,전가장좋은게있다고믿을래요!”
앤의예쁜상상력과초긍정에너지에온세상이따듯해진다!

캐나다프린스에드워드섬의시골마을에이번리,거기서도가장외딴농장에사는매슈와마릴라커스버트남매에게중대한시련이닥친다.농장일을도울남자아이를입양하려고했는데,삐쩍마른빨강머리여자아이가나타난것!아이는이름이‘끝에e가붙는앤’이지만‘코딜리어’라고불러달라거나,‘흰사과꽃이만발하고개울웃음소리가들리는초록지붕집’에서살게해주면착한아이가되겠다는엉뚱한애원으로마릴라의혼을쏙빼놓는다.하지만“빨강머리!홍당무!”소리에발끈해서린드부인과싸우는가하면,자수정브로치를훔쳤다는의심까지받게되는데…….가여운앤이초록지붕집에서행복해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