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꼬마 앤처럼 씩씩하게, 명랑하게, 기발하게 상상하며
행복하게 색칠해 보는 《안녕, 앤 컬러링북》입니다!
★캐나다 앤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공식인정한
‘앤 시리즈의 피날레’ 《안녕, 앤》이 원작★…
행복하게 색칠해 보는 《안녕, 앤 컬러링북》입니다!
★캐나다 앤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공식인정한
‘앤 시리즈의 피날레’ 《안녕, 앤》이 원작★…
주근깨 소녀 ‘빨강 머리 앤’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자 ‘앤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안녕 앤 : 빨강 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Before Green Gables)》를 원작으로 한 컬러링북으로,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의 후속권입니다. 큼직한 판형에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선 스케치 그림을 나란히 배치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그릴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함께 소개된 소설 속 감동 글귀들로 빨강 머리 앤의 뭉클한 감동까지 그대로 전해지는 예쁜 책입니다.
“프린스에드워드 섬 커스버트 농장에 나타나기까지, 빨강 머리 앤은 어떻게 살았을까?”
몽고메리의 원작 속 단서를 추적해서 그려낸 ‘앤 셜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
《안녕 앤》은 앤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기념작으로, 캐나다 몽고메리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몽고메리의 앤 이야기를 계승하는 작품이자 최종본’으로 공인했습니다. 캐나다 여성 작가 버지 윌슨은 몽고메리의 전 작품과 방대한 역사적 사료를 촘촘히 살펴서, 프린스에드워드 섬 커스버트 농장에 나타나기까지의 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창작해 냈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엄마 버사와, 유쾌하고 다정하며 강인한 아빠 월터 사이에서 축복 속에 태어난 아이, 앤 셜리. 불행히도 생후 3개월에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고 남의 집을 전전하며 자랍니다. 앤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면서도 삶에 치여서 외면하는 어른들 때문에 아이는 울고, 화내고,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유리에 비친 제 모습을 ‘케이티 모리스’, 숲속 언덕 사이의 메아리에 ‘비올레타’라고 부르며 친구 삼을 정도로 지독하게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앤. 그런데 우연히 ‘프린스 에드워드 섬’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그 섬에 꼭 가겠다고 별님에게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프린스에드워드 섬 커스버트 농장에 나타나기까지, 빨강 머리 앤은 어떻게 살았을까?”
몽고메리의 원작 속 단서를 추적해서 그려낸 ‘앤 셜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
《안녕 앤》은 앤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기념작으로, 캐나다 몽고메리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몽고메리의 앤 이야기를 계승하는 작품이자 최종본’으로 공인했습니다. 캐나다 여성 작가 버지 윌슨은 몽고메리의 전 작품과 방대한 역사적 사료를 촘촘히 살펴서, 프린스에드워드 섬 커스버트 농장에 나타나기까지의 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창작해 냈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엄마 버사와, 유쾌하고 다정하며 강인한 아빠 월터 사이에서 축복 속에 태어난 아이, 앤 셜리. 불행히도 생후 3개월에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고 남의 집을 전전하며 자랍니다. 앤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면서도 삶에 치여서 외면하는 어른들 때문에 아이는 울고, 화내고,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유리에 비친 제 모습을 ‘케이티 모리스’, 숲속 언덕 사이의 메아리에 ‘비올레타’라고 부르며 친구 삼을 정도로 지독하게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앤. 그런데 우연히 ‘프린스 에드워드 섬’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그 섬에 꼭 가겠다고 별님에게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안녕, 앤 컬러링북 : 빨강머리 앤 어렸을 적에 (양장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