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앤 컬러링북 : 빨강머리 앤 어렸을 적에 (양장

안녕, 앤 컬러링북 : 빨강머리 앤 어렸을 적에 (양장

$15.80
Description
꼬마 앤처럼 씩씩하게, 명랑하게, 기발하게 상상하며
행복하게 색칠해 보는 《안녕, 앤 컬러링북》입니다!
★캐나다 앤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공식인정한
‘앤 시리즈의 피날레’ 《안녕, 앤》이 원작★…
주근깨 소녀 ‘빨강 머리 앤’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자 ‘앤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 《안녕 앤 : 빨강 머리 앤이 어렸을 적에(Before Green Gables)》를 원작으로 한 컬러링북으로, 《빨강 머리 앤 컬러링북》의 후속권입니다. 큼직한 판형에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선 스케치 그림을 나란히 배치해서 누구나 쉽게 따라그릴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함께 소개된 소설 속 감동 글귀들로 빨강 머리 앤의 뭉클한 감동까지 그대로 전해지는 예쁜 책입니다.

“프린스에드워드 섬 커스버트 농장에 나타나기까지, 빨강 머리 앤은 어떻게 살았을까?”
몽고메리의 원작 속 단서를 추적해서 그려낸 ‘앤 셜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

《안녕 앤》은 앤 탄생 100주년을 맞아 출간된 기념작으로, 캐나다 몽고메리 협회와 캐나다 정부가 ‘몽고메리의 앤 이야기를 계승하는 작품이자 최종본’으로 공인했습니다. 캐나다 여성 작가 버지 윌슨은 몽고메리의 전 작품과 방대한 역사적 사료를 촘촘히 살펴서, 프린스에드워드 섬 커스버트 농장에 나타나기까지의 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창작해 냈습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엄마 버사와, 유쾌하고 다정하며 강인한 아빠 월터 사이에서 축복 속에 태어난 아이, 앤 셜리. 불행히도 생후 3개월에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고 남의 집을 전전하며 자랍니다. 앤의 딱한 처지를 동정하면서도 삶에 치여서 외면하는 어른들 때문에 아이는 울고, 화내고,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유리에 비친 제 모습을 ‘케이티 모리스’, 숲속 언덕 사이의 메아리에 ‘비올레타’라고 부르며 친구 삼을 정도로 지독하게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앤. 그런데 우연히 ‘프린스 에드워드 섬’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그 섬에 꼭 가겠다고 별님에게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저자

더모던편집부

출간작으로『작은아씨들컬러링북』등이있다.

출판사 서평

“프린스에드워드섬커스버트농장에나타나기까지,빨강머리앤은어떻게살았을까?”

몽고메리의원작속단서를추적해서그려낸‘앤셜리’의어린시절이야기


《안녕앤》은앤탄생100주년을맞아출간된기념작으로,캐나다몽고메리협회와캐나다정부가‘몽고메리의앤이야기를계승하는작품이자최종본’으로공인했습니다.캐나다여성작가버지윌슨은몽고메리의전작품과방대한역사적사료를촘촘히살펴서,프린스에드워드섬커스버트농장에나타나기까지의앤의어린시절이야기를창작해냈습니다.

문학을사랑하는아름다운엄마버사와,유쾌하고다정하며강인한아빠월터사이에서축복속에태어난아이,앤셜리.불행히도생후3개월에전염병으로부모를잃고남의집을전전하며자랍니다.앤의딱한처지를동정하면서도삶에치여서외면하는어른들때문에아이는울고,화내고,마음의문을닫습니다.유리에비친제모습을‘케이티모리스’,숲속언덕사이의메아리에‘비올레타’라고부르며친구삼을정도로지독하게외로운시간을보내는앤.그런데우연히‘프린스에드워드섬’사진을보고한눈에반해서그섬에꼭가겠다고별님에게기도하기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