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4.83
Description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과 언어적 유희로
아동 문학에 획을 그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난센스와 판타지의 대표작!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지금으로부터 약 150여 년 전, 영국의 한 수학자는 세 명의 꼬마 숙녀들과 뱃놀이를 하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따스한 오후, 물결 위로 비추는 빛의 조각들 사이로 꿈처럼 몽롱한 시간을 보내던 세 명의 아이들은 그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재촉한다.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시작한 이야기는 점차 신비의 세계로 모두를 초대한다. 마치 모든 게 사실인 것 같은 이야기. 두 눈을 감은 채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에 푹 빠져든 아이들을 보며, 수학자는 훗날 이 이야기가 꿈으로 가득 찬 신비한 추억의 장소에 닿아 있길 소원한다. 몇 해 뒤 수학자는 아이들에게 들려줬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시작이다.
원더랜드를 꿈꿨던 수학자의 이름은 바로 루이스 캐럴이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그림에 관심이 많던 캐럴은 평화로운 가정과 아름다운 전원에서 생활하며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대학의 학장이었던 헨리 리델의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이다. 그중 둘째 딸이 바로 캐럴의 뮤즈가 된 ‘앨리스’였다. 캐럴은 앨리스를 실제 주인공으로 한 두 편의 환상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나라의 앨리스》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줄거리]

심심하고 따분했던 날을 보내던 앨리스는 어느 날 흰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기묘하고 놀라운 일들을 체험한다. 거인처럼 키가 커지거나 작아져서 당혹스러운 상황에 처하곤 한다. 뿐만 아니라 담배 피우는 애벌레, 체셔 고양이 등 희한한 동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이상한 나라에서 이상한 경험들을 한 앨리스는 과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저자

루이스캐럴

본명은찰스럿위지도지슨으로1832년에영국체셔데어스베리에서아버지찰스도지슨사제와어머니제인럿위지사이에서태어났다.1851년옥스퍼드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입학한뒤1855년에는옥스퍼드대학에서수학교수로일하며논리학에서도두각을드러냈다.
1865년출간된그의대표작《이상한나라의앨리스》는그가속했던대학학장의딸인앨리스리델을위해즉석에서지어들려주던이야기다.평생독신으로살았던그는아이들을좋아했다.이작품과함께1871년발표한《거울나라의앨리스》로그는단숨에당대의가장유명하고도중요한아동문학작가가되었다.
두작품외에도1876년에《스나크사냥》,1889년에《실비와브루노》를출간했다.1887년《논리게임》과같은퍼즐및게임에관한책들을쓰는가하면,《유클리드와현대의맞수들》《상징논리》같은논리학저서를집필하기도했다.
1898년《세일몰》과《상징논리》의원고를마무리하던중기관지염이악화되어생을마감했다.조촐한가족장을치른후에길퍼드의마운트묘지에묻혔다.

목차

1.토끼굴로내려가다
2.눈물웅덩이
3.코커스경주와긴이야기
4.토끼가꼬마빌을보내다
5.애벌레의충고
6.돼지와후추
7.미친다과회
8.왕비의크로케경기장
9.가짜거북의이야기
10.바닷가재카드리유
11.누가타르트를훔쳤을까?
12.앨리스의증언

작품해설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