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 (안데르센 단편선 2)

성냥팔이 소녀 (안데르센 단편선 2)

$9.41
Description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새로워질 수 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했다.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독자에게 다양한 감동과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나는 고전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특별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신비로운 세계!
아이들의 순수함과 어른들의 감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안데르센 동화
안데르센은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보다 더 고귀한 것은 없으며 또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보다 더 아름다운 음악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발견했다. 어린 아이에 대한 안데르센의 절대적 신뢰는 당시 비참했던 유럽 사회의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희망을 주었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친근한 동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며 세대를 이어 새롭게 읽히고 있다. 그의 동화가 두루 사랑받는 이유는 가난하고 우울했던 현실을 꿈과 환상의 동화적 세계로 표출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안데르센은 매 작품마다 놀라운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유머로 꿈과 용기 그리고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데르센은 어린이들만을 독자로 한정 짓지 않고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썼다. “내가 쓴 이야기들은 어린이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은 단지 내 이야기의 표면만을 이해할 수 있으며, 성숙한 어른이 되어서야 온전히 내 작품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만큼 환상의 세계를 그리되 현실을 담아내며 신랄한 풍자를 섞었다. 또 낭만주의의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계승한 것으로 행복한 결말만이 아닌 음산하고 기괴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들도 있다. 안데르센은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많아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감동을 전했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환상 동화답게 재치와 유머를 곁들였다. 그래서 안데르센의 동화를 읽으면 세월이 지날수록 인상 깊은 구절과 장면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안데르센의 대표 단편선
《성냥팔이 소녀》에는 안데르센이 남긴 160여 편의의 작품 중에서도 명작인 작품을 엄선했다. 가난과 추위에 떨며 성냥을 팔던 소녀 〈성냥팔이 소녀〉, ‘죽음’에게 아이를 빼앗긴 어머니의 위대한 여정 〈어머니 이야기〉, 다른 오리들과는 달리 생긴 오리인〈미운 오리 새끼〉등 총 열 편의 명작을 담았다. 안데르센의 대표작을 묶은 《성냥팔이 소녀》를 통해 현실을 바탕으로 한 환상 세계를 경험하는 동시에 안데르센이 전하는 삶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저자

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

HansChristianAndersen
안데르센은덴마크의오덴세에서구두수선공의아들로태어났다.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이라는이름은안데르센이루터교회에서세례받을때,대부모(代父母)가붙여준이름이다.안데르센의집안은할머니가병원에서청소부로일할정도로가난했지만,안데르센의성장과정에큰영향을끼쳤다.
독실한루터교회신자인어머니는안데르센에게예수를공경하는순수한기독교신앙을심어주었고,아버지는인형극과독서를통해어린그에게옛날이야기와〈아라비안나이트〉를자주들려주며상상력과교양을심어주었다.어린시절아버지의갑작스러운별세로,가장의자리가비게되자안데르센소년은어린나이에공장에서일하고,어머니는빨래를대신해주는일을했다.
1819년에는연극배우의꿈을품고코펜하겐으로갔으나,변성기이후목소리가탁해지면서꿈을접어야했다.더구나가난때문에정규교육을받지못해서문법과맞춤법이엉망인그의연극대본은극단주에의해반송되었기에자살을생각할정도로극심한마음의고통에시달렸다.다행히그의작가로서의재능을알아본국회의원요나스콜린의후원으로라틴어학교에입학했으나,안데르센이시를쓰는것을싫어하는교장과의갈등때문에,5년만에학교를그만두고1828년코펜하겐대학교에입학하였다.
몇편의희곡,소설을쓰면서작가로서의재능을드러낸안데르센은《즉흥시인》(1834)으로문학계의호평을받았다.1835년부터본격적인동화저작에들어갔는데,어른들도읽을정도로독자들의반응이좋았다.1872년까지발표한총160여편의동화작품은모두유명해졌다.62세때그는고향오덴세의명예시민으로받들어졌으며,그가1875년병으로세상을떠났을때는그장례식에덴마크국왕과왕비가참석하였다.

목차

▶차례

성냥팔이소녀
어머니이야기
미운오리새끼
낙원의뜰
빨간구두
빵을밟은소녀
어린이다의꽃
하늘을나는트렁크
전나무
그림자

작품해설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줄거리]
추위에떨며성냥하나에기대어행복을꿈꾸는한소녀의이야기〈성냥팔이소녀〉,죽음이데려간아이를되찾기위해온갖고통을감내하는어머니를그린〈어머니이야기〉,미움을받던오리가백조가되어꿈을찾는〈미운오리새끼〉,모든것을알고싶은왕자의욕심을보여주는〈낙원의뜰〉,저절로춤추는구두를신고고통스러워하는소녀의이야기〈빨간구두〉,오만했던여자아이가자신의잘못을알아가는〈빵을밟은소녀〉,꽃을사랑하는이다의집에서펼쳐지는꽃들의무도회〈어린이다의꽃〉,부유했던상인아들이가지게된신기한물건〈하늘을나는가방〉,숲에살던전나무가꿈꾸던여행을하면서느끼는감정을담은〈전나무〉,박사와그림자가서로뒤바뀌는신비한일화〈그림자〉까지총10편이수록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