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양장본 Hardcover)

작은 아씨들 (양장본 Hardcover)

$25.99
Description
가정적인 메그, 야심만만한 조, 박애주의자 베스, 예술가 에이미
마치 가의 개성 강한 네 자매가 걷는 4가지 빛깔의 삶
“10년 뒤에, 우리들이 얼마나 소원에 다가갔는지 확인해보면 어때?”
「더모던감성클래식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 《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한 〈작은 아씨들 1권〉과 이듬해 출간한 〈작은 아씨들 2권〉을 합한 완역본이다. 각기 다른 개성의 마치 가 네 자매가 ‘존경과 사랑을 주는 부모님’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성장해서, 당당하게 원하는 삶을 열어간다는 줄거리다. 1권은 남북전쟁 참전으로 아버지가 부재한 1년간 자매들이 ‘천로역정 놀이’ 등으로 단점을 고치고 책임감을 배워가는 모습을, 2권은 메그의 결혼을 시작으로 에이미의 유학과 조의 데뷔 등 각자의 영역에서 진로를 모색하며 ‘독립적인 삶’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을 촘촘하게 그렸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길목에서 겪는 진지한 고민들이 담겨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전작품이고, 특히 여성의 삶을 ‘아내’나 ‘어머니’에 한정짓던 시대에 독신여성이나 직장여성 같은 다양한 삶의 형태를 과감하게 보여줘서 의미가 크다.

루이자 메이 올컷은 가난한 집안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작품을 연재해오다가, 6주 만에 탈고한 자전적 소설 〈작은 아씨들 1권〉이 큰 인기를 얻자 연이어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자신을 닮은 캐릭터인 ‘조’의 삶에 더 초점을 맞춰서 3권(《작은 신사들》)과 4권(《조의 아이들》)까지 출간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루이자메이올컷

(LouisaMayAlcott.1832-1888)
아비게일메이AbigailMay와아모스브론슨올컷AmosBronsonAlcott슬하에서둘째딸로태어났다.아버지가에머슨,소로등‘물질을중시하지않는’초월주의자자들의사상에공감했기에늘가난이따라다녔다.이에저자는품삯바느질꾼과교사로일을시작했고,배우로서무대에오르기도했으며,남북전쟁중에는간호사로도활동했다.어린나이에글을쓰기시작해서17세가되던1849년첫소설을완성했는데,생전에는출간되지않았다.20대가시작되면서부터30대초반까지가계를돕기위해대중지에선정적인스릴러를잇달아발표했다.그러다가1868년한출판업자로부터젊은여성독자를위한책을써달라는의뢰를받고,자기가족의경험을담은《작은아씨들LittleWomen》을썼다.탈고까지6주가채안걸렸다.대중의인기를얻어서이듬해에2권을발표했고,계속해서속편격인《작은신사들LittleMen:LifeatPlumfieldwithJo’sBoys》,《조의아이들Jo’sBoys,andHowTheyTurnedOut》를집필했다.그녀는평생결혼하지않고독신으로살다가1888년숨을거두었다.

목차

[1권]
1순례자놀이
2메리크리스마스
3옆집소년로런스
4짐과축복
5이웃이되기
6베스,아름다움의궁전을찾다
7에이미,굴욕의골짜기에떨어지다
8조,악마아볼루온을만나다
9메그,허영의시장에가다
10P.C.(픽윅클럽)과P.O.(우편함)
11일상의실험
12로런스캠프
13하늘의성
14두개의비밀
15전보
16편지
17작은믿음
18불길한나날들
19에이미의유언장
20은밀한이야기
21가짜연애편지소동
22즐거운초원
23뜻밖의해결사,마치대고모

[2권]
243년이흐르는동안
25마치가의첫결혼식
26예비예술가의고군분투
27소설투고로얻은교훈
28가정주부의삶
29운명을뒤바꾼방문
30행동이초래한결과
31우리의해외특파원
32연애문제
33조의편지
34베어교수
35실연
36베스의비밀
37새로운인상
38선반위에서
39게으른로런스
40어둠의골짜기
41잊는방법
42혼자외로이
43조를놀라게한일들
44남편과아내
45데이지와데미
46우산아래에서
47수확의시간

역자후기
루이자메이올컷연보

출판사 서평

"존중받고사랑받는행복한아이로자라나
강인하고너그럽고유능한어른이되어
자부심넘치고가치있는삶을살아가렴,내딸아!“
올바른교육이무엇인지,독립적인삶이무엇인지내내생각하게만드는소설

조가쓴극본으로연극을공연하느라늘시끌벅적하던마치가의크리스마스.하지만올해는남북전쟁에참전한아버지의부재로쓸쓸하다.게다가주변에서가난하다고,행동이여자답지못하다고수군대는것도씁쓸하다.그렇지만자매들은“불평으로시간을낭비하지말고즐겁게제할일을하자”는어머니의지혜로운제안에따라‘천로역정놀이,바쁜꿀벌모임,픽윅클럽’등독특한놀이를만들어씩씩하게생활한다.유럽에서온옆집소년로리와친구가되어더넓은세계도접한다.
그러던어느날마치가에비극의먹구름이몰려온다.아버지가큰부상을입어위독하다는전보가날아든것!어머니가간호를하러급히떠난틈에,언니들대신이웃집아기의병간호를다녀온베스마저전염병으로쓰러져사경을헤맨다.조는죄책감에휩싸이고,에이미는집을떠나고,로리는홀로고군분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