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루에 하나씩
나를 찾아가는 365개의 질문들
나를 찾아가는 365개의 질문들
“언젠가 아프리카 사막을 여행하게 되면 부디 발걸음을 멈추고 별빛 아래에서 잠시 기다려보라. 그때 한 아이가 다가와서 미소를 지으면, 그 아이가 황금빛 머리카락을 흩날리고 있다면, 그리고 당신이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는다면 내가 마냥 슬퍼하지 않도록 편지 한 통을 보내주기를 부탁한다. 그가 다시 돌아왔노라고…….”
더모던 편집부에서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Q&A a day》를 선보인다. 매 페이지마다 어린 왕자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뭐야?(What was the first thing you thought of when you woke up in the morning?)”처럼 어린 왕자가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새해 소원으로 어떤 것을 빌었어?(What did you wish for the New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어린 왕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더모던 편집부에서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Q&A a day》를 선보인다. 매 페이지마다 어린 왕자의 사랑스럽고 감동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하루하루의 질문이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다. 《어린 왕자 3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나와 내 감정을 더 잘 알아가기 위한 매일매일 새로운 365개의 질문에 직접 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매해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뭐야?(What was the first thing you thought of when you woke up in the morning?)”처럼 어린 왕자가 친구처럼 친근한 어투로 던지는 가벼운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새해 소원으로 어떤 것을 빌었어?(What did you wish for the New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매일매일 어린 왕자가 던지는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어린 왕자가 3년 후 나에게 Q&A a day (양장)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