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머리 앤(190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티파니 민트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

빨강 머리 앤(190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티파니 민트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

$24.58
Description
“아, 마릴라 아주머니, 뭔가를 기대하는 건 그 자체로 즐겁잖아요.”
사랑스러운 꽃향기로 가득한 봄날 앤과 함께 일상에서 희망을 찾아내세요.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이 초판본 민트색 표지와 함께 독자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민트색 표지는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 아름답고 매혹적인 모험을 독자에게 선사하는 작가의 따뜻한 문체를 한층 더 강조한다.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앤과 함께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보면 어떠할까?

앤 셜리가 당신에게 전한다.

“맘 설레는 봄에도 당신이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릴라 아주머니,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에요!”
“내 보증하마. 앤, 넌 내일도 실수를 수두룩이 저지를 거야.”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앤 셜리’의 명랑하고 엉뚱한 성장소설
민트색 표지와 함께하는 고급스러움의 끝판왕 《빨강 머리 앤》

“앨리스 이래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마따나, 역대 최강의 러블리 캐릭터 ‘앤 셜리’ 이야기의 첫 권인 《빨강 머리 앤》(원제: 초록 지붕 집의 앤 Anne of Green Gables)이다.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소녀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쾌한 성장소설이다. 캐나다 작가 루시 M. 몽고메리의 자전적 삶이 녹아 있어서 등장인물 묘사가 생생하고, 특히 서정적인 자연을 서술한 문장들이 탁월하다. 그래서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항상 팬들로 북적이고, 이 책은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를 넘어서 꼭 읽어봐야 할 고전으로 꼽힌다.

“너무 오래 슬픔에 빠져 있기엔 세상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
“이 길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전 가장 좋은 게 있다고 믿을래요!”

앤의 예쁜 상상력과 초긍정 에너지에 온 세상이 따듯해진다!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의 시골 마을 에이번리, 거기서도 가장 외딴 농장에 사는 매슈와 마릴라 커스버트 남매에게 중대한 시련이 닥친다. 농장 일을 도울 남자아이를 입양하려고 했는데, 삐쩍 마른 빨강 머리 여자아이가 나타난 것! 아이는 이름이 ‘끝에 e가 붙는 앤’이지만 ‘코딜리어’라고 불러달라거나, ‘흰 사과꽃이 만발하고 개울 웃음소리가 들리는 초록 지붕 집’에서 살게 해주면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엉뚱한 애원으로 마릴라의 혼을 쏙 빼놓는다. 하지만 “빨강 머리! 홍당무!” 소리에 발끈해서 린드 부인과 싸우는가 하면, 자수정 브로치를 훔쳤다는 의심까지 받게 되는데……. 가여운 앤이 초록 지붕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

(Lucy Maud Montgomery. 1874~1942)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앤’ 이야기 속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샬럿타운의 프린스오브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의 댈하우지 대학을 졸업하고 교직에도 몸담았지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다시 캐번디시로 돌아와 외할머니를 도와 우체국을 운영했고, 기자로 근무하면서 《빨강 머리 앤》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여러 출판사들이 외면해서 겨우 출판했는데,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41년 토론토에서 68세로 숨을 거두었고, 유해가 고향으로 옮겨져 캐번디시에 묻혔다.

목차

1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2장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장 마릴라 커스버트가 놀라다
4장 초록 지붕 집에서 맞은 아침
5장 앤의 이야기
6장 마릴라가 결심하다
7장 앤이 기도하다
8장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제대로 충격을 받다
10장 앤의 사과
11장 앤의 주일학교에 대한 인상
12장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장 기다리는 즐거움
14장 앤의 고백
15장 학교에서 일어난 대소동
16장 다이애나를 초대했지만 비극으로 끝나다
17장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장 앤이 생명을 구하다
19장 발표회와 불행한 사건 그리고 고백
20장 지나친 상상력
21장 맛의 신기원
22장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장 자존심을 지키려다 슬픔에 빠지다
24장 스테이시 선생님과 학생들이 발표회를 계획하다
25장 매슈가 퍼프 소매를 고집하다
26장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장 허영심과 마음의 고통
28장 불쌍한 백합 아가씨
29장 앤의 삶에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나다
30장 퀸스 입시 준비반이 만들어지다
31장 개울과 강이 만나는 곳에서
32장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장 호텔 발표회
34장 퀸스의 여학생
35장 퀸스에서 보낸 겨울
36장 꿈과 영광
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장 길모퉁이에서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아,마릴라아주머니,뭔가를기대하는건그자체로즐겁잖아요.”
사랑스러운꽃향기로가득한봄날앤과함께일상에서희망을찾아내세요.

평범한일상에서특별한순간을포착해공감을선사하는작가루시모드몽고메리의《빨강머리앤》이초판본민트색표지와함께독자에게행복을선사한다.
민트색표지는고급스럽고사랑스러운분위기를담아아름답고매혹적인모험을독자에게선사하는작가의따뜻한문체를한층더강조한다.절망에서희망을찾아내는특별한능력을지닌앤과함께일상에서행복을찾아보면어떠할까?

앤셜리가당신에게전한다.

“맘설레는봄에도당신이계속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마릴라아주머니,내일은아직아무실수도저지르지않은새로운날이에요!”
“내보증하마.앤,넌내일도실수를수두룩이저지를거야.”

사랑스러운사고뭉치‘앤셜리’의명랑하고엉뚱한성장소설
민트색표지와함께하는고급스러움의끝판왕《빨강머리앤》

“앨리스이래가장사랑스러운아이”라는마크트웨인의말마따나,역대최강의러블리캐릭터‘앤셜리’이야기의첫권인《빨강머리앤》(원제:초록지붕집의앤AnneofGreenGables)이다.
‘초록지붕집’에실수로입양된고아소녀가엉뚱한상상력과긍정의에너지로어려움들을돌파해가는,세계에서가장유쾌한성장소설이다.캐나다작가루시M.몽고메리의자전적삶이녹아있어서등장인물묘사가생생하고,특히서정적인자연을서술한문장들이탁월하다.그래서소설의배경인프린스에드워드섬은항상팬들로북적이고,이책은TV애니메이션에피소드를넘어서꼭읽어봐야할고전으로꼽힌다.

“너무오래슬픔에빠져있기엔세상이참흥미롭지않나요?”
“이길모퉁이를돌면무엇이있을지알수없지만,전가장좋은게있다고믿을래요!”

앤의예쁜상상력과초긍정에너지에온세상이따듯해진다!

캐나다프린스에드워드섬의시골마을에이번리,거기서도가장외딴농장에사는매슈와마릴라커스버트남매에게중대한시련이닥친다.농장일을도울남자아이를입양하려고했는데,삐쩍마른빨강머리여자아이가나타난것!아이는이름이‘끝에e가붙는앤’이지만‘코딜리어’라고불러달라거나,‘흰사과꽃이만발하고개울웃음소리가들리는초록지붕집’에서살게해주면착한아이가되겠다는엉뚱한애원으로마릴라의혼을쏙빼놓는다.하지만“빨강머리!홍당무!”소리에발끈해서린드부인과싸우는가하면,자수정브로치를훔쳤다는의심까지받게되는데…….가여운앤이초록지붕집에서행복해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