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목회자의 중심이 어디에 서 있는가!
요즘 목회자들에게 관심사는 바로 이중직 목회라고 말할 수 있다.
목회자의 중심이 어디에 서 있는가!
요즘 목회자들에게 관심사는 바로 이중직 목회라고 말할 수 있다.
기타 판매업, 피아노 조율사, 인테리어 기사, 바리스타, 무역, 건축, 강사, 배달업, 대리 기사, 택시 기사, 공사 현장 일, 각종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곳에서 이중직 목회를 하고 있는 목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는 여러 가지의 동기가 있겠지만 어쩌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가는 현상이기도 하다.
단지 목회가 힘들다거나 제정이 어려워서라고 말하기에는 동의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물론, 생활비도 조달할 수 없는 어려운 형편의 목회자도 있지만 대형교회라 불리는 목회자들도 제법 있다. 이 중에는 초대형교회의 몸집을 쪼개어 수많은 교회를 분립개척 시킨 모, 교회 목사는 얼마 전부터 택시 운전을 겸하고 있다. 월요일이면 택시를 몰고 시내로 나가서 매주일 만나는 교회 성도들이 아닌 세상 속의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중직 목회를 논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대사로 부름받은 목사로서 그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향하고 있는가를 주님께서 보시고 계시다는 것이다. 목회자의 중심이 영혼 사랑에 집중되어 있다면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해 보며 그 속에서 새로운 역할을 발견하여 목회자로서 복음사역을 좀 더 폭넓게 감당해 나아가는 요소들을 찾아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목사들은 영혼구령 사역은 뒤로 하고 노회나, 총회를 기웃거리며 감투몰이에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목사들도 볼 수 있다.
저마다 이중직 목사에 대하여 수많은 의견들을 피력해 보지만 판단은 하나님의 몫이기에 섣불리 단정하긴 어렵다.
이 책에서는 ‘도넛 굽는 손경희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손경희 목사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단지 목회가 힘들다거나 제정이 어려워서라고 말하기에는 동의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물론, 생활비도 조달할 수 없는 어려운 형편의 목회자도 있지만 대형교회라 불리는 목회자들도 제법 있다. 이 중에는 초대형교회의 몸집을 쪼개어 수많은 교회를 분립개척 시킨 모, 교회 목사는 얼마 전부터 택시 운전을 겸하고 있다. 월요일이면 택시를 몰고 시내로 나가서 매주일 만나는 교회 성도들이 아닌 세상 속의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중직 목회를 논하기에 앞서 하나님의 대사로 부름받은 목사로서 그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향하고 있는가를 주님께서 보시고 계시다는 것이다. 목회자의 중심이 영혼 사랑에 집중되어 있다면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해 보며 그 속에서 새로운 역할을 발견하여 목회자로서 복음사역을 좀 더 폭넓게 감당해 나아가는 요소들을 찾아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목사들은 영혼구령 사역은 뒤로 하고 노회나, 총회를 기웃거리며 감투몰이에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목사들도 볼 수 있다.
저마다 이중직 목사에 대하여 수많은 의견들을 피력해 보지만 판단은 하나님의 몫이기에 섣불리 단정하긴 어렵다.
이 책에서는 ‘도넛 굽는 손경희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손경희 목사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일하는 목사 : 이중직 목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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