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정착기 : 걸리버 여행기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한글판+영문판) - 인공지능 세계문학 시리즈

미히

저자:미히
컴퓨터공학과졸업.
『지킬박사와하이드』를읽으면서,악한자아가아닌선한자아가등장하는속편을꿈꾸는문학을좋아하는아이였으나,고등학교시절접한컴퓨터가21세기의철학이라고생각하여결국컴퓨터공학과를전공하였습니다.시간이지나,AI시대가도래하였고,오랜시절의꿈을되살려,AI기술을이용하여패스티시기법으로인간걸작의속편을생성하는작업을시작했습니다.이후,개인적인철학이담긴오리지널소설도여럿집필하여100편이모이면『미히버스』라는단편집으로펴낼계획을가지고있습니다.

프롤로그.걸리버의일기
제1화.낯선귀환
제2화.새로운항해
제3화.폭풍너머의섬
제4화.나마네공화국
제5화.첨단기술과의만남
제6화.지하철안에서
제7화.똑같은얼굴의사람들
제8화.지하철에서도망치다
제9화.도아조와의만남
제10화.한정치인이야기
제11화.소인국소년과의만남
제12화.거인국소녀와의만남
제13화.장례식의현장
제14화.어린아이가없는풍경
제15화.선택의순간
제16화.대통령이된자
제17화.걸리버의결심
에필로그.진짜얼굴

이책의특징!
1.이책은한글판과영문판으로편집하였다.
2.이책의모든글은대화형인공지능모델스위프톤을활용하여생성하였다.
3.이책의모든삽화는영상생성인공지능모델칼론을활용하여생성하였다.
4.이책의내용은조너선스위프트의『걸리버여행기』와이어진다.
5.표지삽화는프리다칼로의『상처입은사슴』을원작으로칼론을활용해수정및재해석하였다.

세계최초의AI패스티시소설!!
*원작의조각을짜맞추어새로운작품을만드는양식

조나단스위프트의원작소설,『걸리버여행기』는풍자와상상력이결합된걸작입니다.스위프트는이작품을통해당시사회와인간본성에대한날카로운비판을펼쳤으며,오늘날까지도많은이들에게깊은영감을주고있습니다.

이러한원작에대한깊은경의를표하며,저는걸리버의새로운모험을통해이놀라운여행을이어가고자합니다.

『걸리버정착기』를창작하게된이유는원작에서미처다루지못한걸리버의새로운이야기를통해현대독자들에게새로운시각과흥미로운경험을선사하고자하는열망때문입니다.
걸리버가새롭게방문하게되는신비의섬나마네는특별한법을가진곳입니다.이섬에서는모든사람의얼굴이관찰자의얼굴로보이도록하는독특한법이제정되어있습니다.즉,나마네의모든사람은서로를자신과같은얼굴로보게되는것이죠.이독특한설정은독자여러분들께새로운인식과생각을불러일으킬것입니다.

저는나마네에서의걸리버의모험이이전작품만큼이나특별하고독창적일것이라확신합니다.독자여러분들께서도이새로운여정을기대해주시기를바랍니다.

걸리버의새로운이야기가여러분에게새로운영감과즐거움을선사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