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유고를 갈무리한 이와 새로이 걷는 ‘이오덕’이라는 길
글쓴이는 2003년 8월, 이오덕 선생 유족에게서 유고를 정리해 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유가족이 느끼기에 선생이 돌아가신 뒤 나온 기림글(추모사) 가운데 글쓴이가 쓴 글이 이오덕 선생 삶과 뜻을 가장 잘 헤아린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글쓴이는 이오덕 선생이 눈을 감은 무너미마을 돌집에서 2003년 가을부터 2007년 봄까지 머무르며 선생이 남긴 글을 갈무리하고 책으로 펴내는 일을 도맡습니다.
여기에서는 이오덕 책을 주제에 따라 열 모둠으로 나누고, 그 가운데서 보기책을 한 권씩 골라 하나하나 뜯어보며 그 속에 담긴 참뜻을 살핍니다. ‘이오덕’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수많은 책을 큰 줄기에 맞춰 가름함으로써 선생이 걸어온 길을 결대로 또렷이 보여 주고, 그 길목 길목에서 선생이 힘주어 한 이야기를 똑똑히 들려줍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이오덕을 두루뭉술 알거나 알고 싶어도 숱한 책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던 이들에게 개운한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오덕을 잘 안다 여기는 이들에게는 선생의 글과 삶과 뜻을 새로운 눈길로 한결 깊이 들여다보는 기틀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기에서는 이오덕 책을 주제에 따라 열 모둠으로 나누고, 그 가운데서 보기책을 한 권씩 골라 하나하나 뜯어보며 그 속에 담긴 참뜻을 살핍니다. ‘이오덕’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수많은 책을 큰 줄기에 맞춰 가름함으로써 선생이 걸어온 길을 결대로 또렷이 보여 주고, 그 길목 길목에서 선생이 힘주어 한 이야기를 똑똑히 들려줍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이오덕을 두루뭉술 알거나 알고 싶어도 숱한 책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던 이들에게 개운한 나침반이 되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오덕을 잘 안다 여기는 이들에게는 선생의 글과 삶과 뜻을 새로운 눈길로 한결 깊이 들여다보는 기틀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오덕 마음 읽기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