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평화를 말해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들려주는 평화의 메시지 | 양장본 Hardcover)

우리, 평화를 말해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들려주는 평화의 메시지 |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국제앰네스티 추천 도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삶에서 만나는 평화의 메시지
〈우리, 평화를 말해요〉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평화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초대 수상자인 장 앙리 뒤낭부터, 최연소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자이까지 다양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이번 한국판에는 우리나라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대통령의 이야기가 추가로 수록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세계 최대의 인권 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우리, 평화를 말해요〉를 추천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세상을 더 살기 좋고 평화롭게 만드는 길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책”이라 평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평화란 어떤 것인지, 그리고 평화를 위해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해 준다.
저자

앨리윈터

영국의논픽션작가이자편집자이다.세계에서아직다루어지지않은이야기를찾아어린이들에게소개하는데관심이많다.모든사람이평화롭게살아가기를바라는마음을담아이책을썼다.

목차

장앙리뒤낭
프리드쇼프난센
제인애덤스
존보이드오어
마틴루터킹
마더테레사
데스몬드투투
리고베르타멘추
넬슨만델라
시린에바디
왕가리마타이
말랄라유사프자이
김대중

출판사 서평

평화를위해자신의삶을바친
노벨평화상수상자들의감동적인이야기

인류에게가장귀중한가치는단연‘평화’일것이다.그렇지만우리는평화를너무막연한것으로여기기도하고,실현불가능한것으로치부하기도한다.이러한현실에서도평화를위해자신의삶을다해헌신한사람들이있다.바로노벨평화상수상자들이다.
〈우리,평화를말해요〉는노벨평화상수상자들의삶을통해어린이들에게평화의의미와중요성을알려주는그림책이다.초대수상자인장앙리뒤낭부터,최연소수상자인말랄라유사프자이까지다양한노벨평화상수상자들의이야기가담겨있다.특히이번한국판에는우리나라의노벨평화상수상자인김대중대통령의이야기가추가로수록되어더욱의미가깊다.
세계최대의인권단체이자1977년노벨평화상을수상한바있는국제앰네스티는〈우리,평화를말해요〉를추천하며“다른사람들을위해목소리를높이는것이세상을더살기좋고평화롭게만드는길이라는사실을보여주는책”이라평했다.또한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는이책을통해독자들도함께자유롭고평등한세상을만들어갔으면하는바람을전했다.

“여러분이생각하는평화란어떤것인가요?”
노벨평화상수상자들의삶에서만나는평화의메시지

이책은먼저,세계에서가장권위있는상인노벨상이만들어진과정을소개한다.다이너마이트를개발한알프레드노벨은그덕분에큰돈을벌었지만,자신의발명품이전쟁터에서쓰이는현실에안타까워했다.그런노벨이재산을의미있게쓰고자만든것이바로노벨상이며,그중에서도노벨평화상은전세계에평화의메시지를전하는중요한역할을해왔다.그런만큼노벨평화상수상자들의이야기도더욱뜻깊게다가온다.
이책에소개된노벨평화상수상자들의삶은저마다다르고,그들이상을받은이유도각각다르다.하지만다른사람의고통을외면하지않고함께아파하는공감력,현실에좌절하지않고나서서행동하는용기,어렵고답답한상황에서도변화를이끌어내는지혜는모든노벨평화상수상자들이보여주는공통점이다.
또한이들의삶은당시의시대상황을보여줄뿐만아니라,오늘날의사회도돌아보게해준다.전쟁난민들을돕는특별한여권을만든프리드쇼프난센,형편이어려운사람들을위해노력하며사회복지의선구자가된제인애덤스,대표적인다문화국가인미국에서인종차별을없애자고목소리를높인마틴루터킹,자연환경이파괴되어황폐해진고향을보고학자에서환경운동가로변신한왕가리마타이등은바로지금우리가맞닥뜨리고있는시급한과제들에대해우리가나아가야할방향을고민해보게한다.이에더해,한국판에특별수록된우리나라의노벨평화상수상자김대중대통령의삶은지금대한민국이누리고있는자유와인권의소중함을일깨워준다.
이책에담긴노벨평화상수상자들의이야기를통해독자들은진정한평화란어떤것인지,그리고평화를위해스스로무엇을해야하는지생각해보는기회를가지게된다.

패브릭과사진을콜라주한독특한일러스트로
보는즐거움까지선사하는그림책

〈우리,평화를말해요〉의그림작가미카엘엘파티는노벨평화상수상자들의삶을효과적이면서도아름답게표현하기위해콜라주기법을활용했다.각각독특한무늬를가진다양한종류의패브릭을사진으로찍고그사진들을섬세하게이어붙여인물과그주변을표현해냈다.특히해당수상자가속한문화권의특색이드러나는패브릭이나,그나라의전문문양이있는패브릭을이용해수상자에대한이해를높일수있도록도왔다.식량의개선에힘쓴존보이드오어를묘사할때는논밭사진,극지탐험가이기도한프리드쇼프난센을묘사할때는털사진,교육활동을한제인애덤스를묘사할때는책사진을넣는식으로적절한사진이미지를추가하여재미를더했다.
이책의표지에는총을든군인들사이에서평화의싹을든인물이묘사되어있다.이인물은각페이지마다조그맣게등장해해당수상자의모습을지켜본다.스테인드글라스위에서데스몬드투투를보거나,말랄라유사프자이의옷깃에앉아있는식이다.이러한구성은노벨평화상수상자들의삶을따라가며평화의메시지를찾는독자들의여정을상징적으로보여주며,숨은그림찾기를하는듯한즐거움까지안겨준다.독자들은그림책만이가질수있는묘미와즐거움을한껏느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