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

1미터

$11.80
Description
1미터는 과연 얼마만큼일까?
1미터라는 거리를 펼쳐 보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알려 주는 그림책
거리두기의 기본 단위인 1미터가 얼마만큼인지 그 개념을 알려 주고, 거리두기에 들어간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는 책. 가로 길이가 10센티미터인 각 페이지를 10번으로 접어 길게 이어지는 병풍식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한 손에는 앞표지, 다른 손에는 뒤표지를 잡고 책을 쫙 펼치면 책의 길이가 딱 1미터가 된다.

이 책은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어울렸던 모든 활동이 멈춰진 순간,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었는지 들려준다. 그리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하고, 다시 사람들과 가까이 어울려 살아갈 미래를 기대하게 해 준다.
저자

사라고멜

프랑스소르본대학과이탈리아에티힐레줌에서철학을공부했다.지금은이탈리아볼로냐대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친다.유치원과초등학교에서어린이들과애니메이션워크샵을한뒤로잡지를통해어린이들과철학을나누는작업을계속하고있다.이책은작가의첫어린이책이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제부터1미터거리를두고살아야한다고?
1미터를통해알아보는‘사회적거리두기’

갑작스럽게닥친팬데믹으로우리모두에게사회적거리두기가필요할시기이다.찰리북의지식그림책〈1미터〉는거리두기의기본단위인1미터가얼마만큼인지그개념을알려주고,거리두기에들어간사회의모습을보여주는책이다.
이야기속에서어느날앞으로는사람들사이에일정하게간격을두고지내야한다는속보가전해진다.그날이후사람들은서로1미터이상거리를두게된다.거리두기의기본이되는1미터는얼마만큼일까?아이는블록을쌓아보고,팔다리를쭉뻗어보지만아무래도그거리가마음에와닿지않는다.그러는사이마을은사회적거리두기로인해‘잠시멈춤’상태가된다.
이책은스스럼없이이웃을만나이야기를나누고가족과함께멀리여행을떠나는등자유롭게소통하고어울렸던모든활동이멈춰진순간,그것이얼마나소중하고행복한일이었는지들려준다.그리하여사회적거리두기를지키기위해우리가어떠한노력을해야하는지도생각해보게하고,다시사람들과가까이어울려살아갈미래를기대하게해준다.

병풍처럼죽책을펼치면
1미터가눈앞에딱!
생생하게이해하는1미터의개념

이책은아이들에게1미터를알려주기위해1미터자체를책속에그대로담았다.가로길이가10센티미터인각페이지를10번으로접어길게이어지는병풍식구성으로되어있어한손에는앞표지,다른손에는뒤표지를잡고책을쫙펼치면책의길이가딱1미터가된다.또한앞페이지의하단부분에는1미터가밀리미터단위로표시되어있다.독자들은책을펼치기만해도1미터의개념을자연스럽게받아들일수있으며,더불어밀리미터와미터를비교하며단위에대한이해를높일수있다.

거리두기를하며살아가는동안,
우리가잊고있던소중한추억을되새겨봐요.

1미터거리를둔다는건우리의일상이송두리째바뀌는것을의미한다.모든사람이집안에머물러일찍잠든도시를바라보며아이는신나게술래잡기를하고,왁자지껄수다를떨고,머리를쓰다듬거나손을맞잡던일들을추억한다.그럼에도아이는좌절하지않는다.밤하늘을바라보면몇광년이나떨어진별들이이어져우주를만들고있기때문이다.그리하여점점사람들간의간격은조금씩조금씩줄어들고,예전의일상을회복한사람들은차별없이손에손을잡고긴띠를이룬다.사회적거리두기를지키며팬데믹을견디는독자들에게이책이보내는희망의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