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갈색이라서 좋아 : 갈색이가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 (양장)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 : 갈색이가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 (양장)

$12.20
저자

줄리아쿡,킴벌리스미스

초등학교에서상담교사로일하다가어린이를위한책을쓰기시작했습니다.지금까지『내입은화산이야!』『안된다고말하는건싫어!』『내인생최악의날』등스무권이넘는책을썼습니다.교육출판자협회공로상,전국부모회와‘맘스초이스어워드’가주는상을받았습니다.아이를가르치기위해서는아이의눈으로세상을바라봐야한다고생각하며글을쓰고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올바른교우관계를형성했으면하는부모님과선생님에게도
도움이되는그림책!

아이들이새로운환경에잘적응하려면무엇보다친구를사귀는일이아주중요합니다.좋은친구한명만사귀어도아이들의생활은긍정적으로변화하니까요.이사실을부모님과선생님은너무도잘알고있습니다.하지만아이들이어떻게하면좋은친구들을사귈수있을지에대한방법에는고민이많지요.
『내가갈색이라서좋아』는그런고민을하고있는부모님과선생님에게실제적인도움을주는그림책입니다.아이가어떻게하면자존감을회복하고친구들과좋은관계를형성해나갈수있는지그방법을알려주는그림책이기때문입니다.
부모님과선생님은아이들과함께『내가갈색이라서좋아』를읽으며자존감과교우관계에대해깊이있는이야기를나눌수있습니다.
또한,책말미에는부모님과선생님에게친구사귀기를힘들어하는아이들을도울수있는방법몇가지도소개되어있어서실제상황에활용해볼수있습니다.

아이들의목소리에늘귀기울였던작가줄리아쿡이킴벌리스미스와
마음을나누며함께다시쓴그림책!

줄리아쿡은오랫동안상담교사로일하다가친구사귀는데필요한것을알려주는그림책,『나는갈색이야』를썼습니다.『나는갈색이야』는외톨이갈색이가친구를사귀어가는모습을그린책이지요.그런데상담가로활발히활동중인킴벌리스미스가이책을보고줄리아에게질문하나를던집니다.앞부분에서갈색이의말과행동을부정적으로그린의도가무엇이냐는질문이었지요.그러고는갈색이를좀더긍정적으로그렸으면좋겠다고제안합니다.줄리아쿡은킴벌리스미스의질문을곰곰이생각했고자신의의도가잘못전해질수도있다는걸깨닫습니다.그렇게해서줄리아쿡은킴벌리스미스와함께『나는갈색이야』의앞부분을다시쓰게된것입니다.

갈색이를좀더긍정적으로그린『내가갈색이라서좋아』는아이들에게있는그대로의자신이가장멋지다는메시지를이전책보다더강력하게전달해줍니다.그림도갈색이의표정을좀더밝고긍정적으로살려냈습니다.이전책보다한결더긍정의메시지를주는『내가갈색이라서좋아』는미국에서먼저인정받아미국부모들이뽑은‘맘스초이스어워드수상작’에선정되기도했습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