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갈색이와 함께 ‘특별한 나’를 발견해 보고,
친구들과 ‘멋진 우정’을 나누어 보아요!
친구들과 ‘멋진 우정’을 나누어 보아요!
“넌 그냥 갈색이면 돼. 갈색은 아주 특별한 색이거든.”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아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전하는 그림책!
갈색이는 자신한테 좋은 점이 없는 것 같아서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도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데 말이죠. 갈색이의 고민은 우리 아이들의 고민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도 갈색이처럼 ‘나한테도 좋은 점이 있을까?, 나만의 특별한 점은 뭘까?, 나도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색연필 친구들이 갈색이에게 들려주는 조언은 공감과 위로, 더 나아가 응원과 격려가 됩니다. ‘갈색이 넌 그냥 갈색이면 돼! 갈색은 아주 특별한 색이거든. 좋은 점이 넘쳐나지. 너의 좋은 점들을 나누는 방법만 찾으면 좋은 친구들이 엄청 많아질 거야!’라는 조언 말이지요.
갈색이가 친구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아하게 되면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된 것이지요.
아이들은 갈색이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인 ‘자존감’을 회복하게 되고, 더 나아가 좋은 친구들을 사귀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교우 관계를 형성했으면 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림책!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려면 무엇보다 친구를 사귀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좋은 친구 한 명만 사귀어도 아이들의 생활은 긍정적으로 변화하니까요. 이 사실을 부모님과 선생님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에는 고민이 많지요.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회복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를 읽으며 자존감과 교우 관계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도 소개되어 있어서 실제 상황에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였던 작가 줄리아 쿡이 킴벌리 스미스와
마음을 나누며 함께 다시 쓴 그림책!
줄리아 쿡은 오랫동안 상담 교사로 일하다가 친구 사귀는 데 필요한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 『나는 갈색이야』를 썼습니다. 『나는 갈색이야』는 외톨이 갈색이가 친구를 사귀어 가는 모습을 그린 책이지요. 그런데 상담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킴벌리 스미스가 이 책을 보고 줄리아에게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앞부분에서 갈색이의 말과 행동을 부정적으로 그린 의도가 무엇이냐는 질문이었지요. 그러고는 갈색이를 좀 더 긍정적으로 그렸으면 좋겠다고 제안합니다.
줄리아 쿡은 킴벌리 스미스의 질문을 곰곰이 생각했고 자신의 의도가 잘못 전해질 수도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렇게 해서 줄리아 쿡은 킴벌리 스미스와 함께 『나는 갈색이야』의 앞부분을 다시 쓰게 된 것입니다.
갈색이를 좀 더 긍정적으로 그린『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가장 멋지다는 메시지를 이전 책보다 더 강력하게 전달해 줍니다. 그림도 갈색이의 표정을 좀 더 밝고 긍정적으로 살려 냈습니다.
이전 책보다 한결 더 긍정의 메시지를 주는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는 미국에서 먼저 인정받아 미국 부모들이 뽑은 ‘맘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아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전하는 그림책!
갈색이는 자신한테 좋은 점이 없는 것 같아서 친구들을 잘 사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도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데 말이죠. 갈색이의 고민은 우리 아이들의 고민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아이들도 갈색이처럼 ‘나한테도 좋은 점이 있을까?, 나만의 특별한 점은 뭘까?, 나도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색연필 친구들이 갈색이에게 들려주는 조언은 공감과 위로, 더 나아가 응원과 격려가 됩니다. ‘갈색이 넌 그냥 갈색이면 돼! 갈색은 아주 특별한 색이거든. 좋은 점이 넘쳐나지. 너의 좋은 점들을 나누는 방법만 찾으면 좋은 친구들이 엄청 많아질 거야!’라는 조언 말이지요.
갈색이가 친구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아하게 되면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된 것이지요.
아이들은 갈색이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인 ‘자존감’을 회복하게 되고, 더 나아가 좋은 친구들을 사귀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올바른 교우 관계를 형성했으면 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림책!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려면 무엇보다 친구를 사귀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좋은 친구 한 명만 사귀어도 아이들의 생활은 긍정적으로 변화하니까요. 이 사실을 부모님과 선생님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에는 고민이 많지요.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는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자존감을 회복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를 읽으며 자존감과 교우 관계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친구 사귀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도 소개되어 있어서 실제 상황에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였던 작가 줄리아 쿡이 킴벌리 스미스와
마음을 나누며 함께 다시 쓴 그림책!
줄리아 쿡은 오랫동안 상담 교사로 일하다가 친구 사귀는 데 필요한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 『나는 갈색이야』를 썼습니다. 『나는 갈색이야』는 외톨이 갈색이가 친구를 사귀어 가는 모습을 그린 책이지요. 그런데 상담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킴벌리 스미스가 이 책을 보고 줄리아에게 질문 하나를 던집니다. 앞부분에서 갈색이의 말과 행동을 부정적으로 그린 의도가 무엇이냐는 질문이었지요. 그러고는 갈색이를 좀 더 긍정적으로 그렸으면 좋겠다고 제안합니다.
줄리아 쿡은 킴벌리 스미스의 질문을 곰곰이 생각했고 자신의 의도가 잘못 전해질 수도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렇게 해서 줄리아 쿡은 킴벌리 스미스와 함께 『나는 갈색이야』의 앞부분을 다시 쓰게 된 것입니다.
갈색이를 좀 더 긍정적으로 그린『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가장 멋지다는 메시지를 이전 책보다 더 강력하게 전달해 줍니다. 그림도 갈색이의 표정을 좀 더 밝고 긍정적으로 살려 냈습니다.
이전 책보다 한결 더 긍정의 메시지를 주는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는 미국에서 먼저 인정받아 미국 부모들이 뽑은 ‘맘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내가 갈색이라서 좋아 : 갈색이가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 (양장)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