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왜 기레기가 탄생하고, 뉴스는 유튜브보다 신뢰받지 못하는가
받아쓰기 기사부터 언론중재법 개정안까지 한국 언론을 고발한다
받아쓰기 기사부터 언론중재법 개정안까지 한국 언론을 고발한다
매일 뉴스를 접하지만 시민들은 뉴스를 있는 그대로 믿지 못한다. 선정적인 제목의, 하지만 내용은 똑같은 기사들이 포털을 장식하고 댓글에는 기레기란 조롱이 따라다닌다. 권력 옆에 붙은 언론은 이야기할 통로가 필요한 시민 곁에 가지 않고 정치인과 재벌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언론 혐오 사회〉는 한국 언론이 처한 현실을 현직 기자가 신랄하게 파헤친 고발서이다. 그리고 우리 언론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그 이유를 날카롭게 들여다보며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한다.
정준희 교수, 손가영 기자, 임자운 변호사, 심인보 기자 등 한국 언론의 사건과 함께한 이들의 깊이 있는 인터뷰도 함께 실었다.
〈언론 혐오 사회〉는 한국 언론이 처한 현실을 현직 기자가 신랄하게 파헤친 고발서이다. 그리고 우리 언론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그 이유를 날카롭게 들여다보며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한다.
정준희 교수, 손가영 기자, 임자운 변호사, 심인보 기자 등 한국 언론의 사건과 함께한 이들의 깊이 있는 인터뷰도 함께 실었다.
언론 혐오 사회 : 팩트도 정의도 기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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