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문장의 힘 (왜 시적인 문장이 살아남는가)

짧은 문장의 힘 (왜 시적인 문장이 살아남는가)

$22.00
Description
숏 센텐스 시대, 마음을 흔드는 말은 모두 짧은 문장이다
파고드는 말, 빛나는 마케팅, 기억에 남는 언어에 대하여
짧은 콘텐츠가 지배하는 시대다. 숏폼 자막, 썸네일, 광고, SNS 첫 줄까지 모두 한 줄로 시선과 손끝을 붙잡으려 한다. 그런데 짧다고 다 기억되는 것은 아니다. 흔한 후킹 문구는 유행으로 빠르게 소비되고 만다. 하지만 개성이 담긴 짧은 문장은 오래 살아남는다. 이 책은 AI시대에 꼭 필요한, 체온을 품은 짧은 문장 쓰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짧은 문장 쓰는 법을 기본기와 필살기 두 가지 얼개로 소개한다. 기본기에는 경험, 독서, 인간관계, 사유, 언어 등 문장의 골격을 다룬다. 필살기에서는 촌철살인과 역설, 언어유희, 수사법, 온도 조절로 문장에 옷을 입히는 법을 제시한다. 이를 광고 카피, 시, 영화 명대사, 고전을 넘나들며 어떤 한 줄이 왜 사람의 마음에 박히고 오래 살아남는지를 추적한다.
이 책은 짧은 문장을 단순한 요약이나 후킹 문구로 보지 않는다. 직접 겪은 시간, 관계에서 얻은 감각, 오래 생각한 질문이 언어로 다듬어질 때 비로소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좋은 한 줄이 된다고 말하며 쓰는 방법을 안내한다. AI가 단어를 조립하는 시대에 사람의 글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

유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