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산다 (홍경원 만화)

숲속에 산다 (홍경원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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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스마트폰 중독 소년, 숲의 수호신을 만나다!
아버지의 병환과 엄마의 일 때문에 집에 홀로 남겨진 경우가 많은 윤재는 스마트폰, TV, 게임에 빠진 외로운 어린이다. 점점 깊어져 가는 아버지의 병환 때문에 엄마는 병간호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어, 윤재는 방학 동안만이라도 외할아버지와 이모가 있는 시골에 머물기로 한다. 하지만 윤재는 인터넷은커녕 TV도 없는 아주 한적한 시골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스마트폰 게임만으로 심심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숲해설가’ 이모가 일하는 현장에 따라간 윤재는 숲속의 요괴라고 말하는 소녀 ‘이릉‘을 만나게 된다. 이릉은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오직 윤재의 눈에만 보이는 것만으로도 신기할 노릇인데 위험해 보이는 숲에서 윤재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도움을 주게 된다. 사실 그 소녀 이릉은 요괴가 아니라 숲의 수호신이었다.

9살 윤재, 스마트폰을 버리고 숲과 친구가 되었다!
처음엔 그저 위험해 보이는 숲이었지만, 숲의 수호신 ‘이릉’을 통해 윤재는 숲과 조금씩 익숙해지고, 그렇게 친해져 간다. 게다가 숲이 주는 안락함과 평온함에 부모님의 잦은 부재로 인해 생긴 외로움과 상처를 극복해간다. 그동안 현실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고, 외면하고 싶은 급급한 마음에 디지털기기에 빠져 있었던 자기 자신을 반성하며 씩씩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매일, 밤에 휴대폰 게임하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
이제는 하루가 아깝다.
매일, 이릉과 뛰어다니면서, 숲속에서 노는 게 재미있어졌다.
예전에는 조금만 걸어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덜 힘들다.
항상 풀밖에 없다고 투정하던 이모의 밥상이 너무 맛있어졌다.
벌레와도 친해지기도 하고… 없던 호기심도 생기기 시작했다.
숲에 대해 알아 가는 게 점점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숲에 있으면 매일 새로운 경험이 시작되었다.
― 본문 중에서
저자

홍경원

아홉살때,TV에서방영해준한편의애니메이션을본후감동을받고애니메이션감독을꾸었으나,좀더나만의방식으로자유롭게그리고싶은마음에만화가의길을선택했다.
원고를쓸때마다늘지겨움을느끼지만,막상끝나면,다시만화를그리고싶은이상한성격과버릇때문에아직도이길을걷고있다.
앞으로언제까지어떻게그릴지는모르겠지만,내작품을보는많은사람들에게여러가지감동과즐거움을주고싶다.

―세종대학교만화애니메이션과졸업
―DAUM웹툰연재《무차별강팀장》
―DAUM웹툰연재《아쉬탕가》
―만화영상진흥원웹툰연재지원사업《킬러의품격》
―도담스튜디오대표
―부천대학교영상&게임콘텐츠과교수

목차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