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 번째 맹세를 바치니, 세상이 종말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나의 영혼을 오롯이 그대에게! 대륙 위로 감도는 전운이 무겁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들을 슬프게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아이가 저보다 다른 이를 소중하게 여길까 그러는 것이지.” “에니샤의 목숨으로 살아남은 자들은 전부 죽이겠습니다. 그것이 설혹 히페리온일지라도.” 숙적 아바르티아와의 최종 결전, 《막내 황녀님》 대망의 완결!
막내 황녀님 4 (사하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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