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더 미세스(The Other Mrs.) (메리 쿠비카 장편소설)

디 아더 미세스(The Other Mrs.) (메리 쿠비카 장편소설)

$16.28
Description
“작가로서 ‘내 것을 빼앗겼다’는 기분이 드는 이야기가 있다. 아직 안 쓴 게 아니라, 생각조차 못 했으면서 빼앗긴 듯 억울한 이야기. 이 소설이 그렇다.”
_《7년의 밤》, 《완전한 행복》 소설가 정유정

정유정 작가가 직접 읽고 극찬한 미스터리의 백미
넷플릭스 영화화, 전 세계 20개국 번역 출판
5년 전, 《굿 걸》로 화려한 등장을 알렸던 ‘스릴러의 여왕’ 메리 쿠비카가 독자들의 심장을 강타할 신작 《디 아더 미세스》로 돌아왔다. 《7년의 밤》, 《완전한 행복》의 정유정 작가가 “아직 안 쓴 게 아니라, 생각조차 못 했으면서 빼앗긴 듯 억울한 이야기”라고 극찬한 소설이다.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20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OTT 시장의 최강자 ‘넷플릭스’에서 영화화를 결정할 만큼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드물게 주체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설정, 스릴러와 감동을 한 작품에 녹여냄으로써, 여성 독자들이 미스터리 장르로 눈을 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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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메리쿠비카

미국의소설가.뉴욕타임스와USA투데이의베스트셀러작가.《굿걸TheGoodGirl》로범죄소설에수여하는스트렌드크리틱스어워드최고의데뷔작후보에올랐다.마이애미대학교에서역사와미국문학을전공했고,현재남편,두아이와함께시카고외곽에살고있다.지은책으로《굿걸TheGoodGirl》,《프리티베이비PrettyBaby》,《돈트유크라이Don'tYouCry》가있으며,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덴마크,체코,폴란드,터키,포르투갈등전세계20개국에서번역출간되었다.
《디아더미세스TheOtherMrs.》는출간과동시에‘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올랐으며,전세계20개국에서출판계약을체결했고,넷플릭스에서영화제작이진행중이다.

목차

디아더미세스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세개의시선과단두개의진실,그리고단하나의사건
관계에기생하는인간본연의공포를그려낸심리스릴러

소설은세이디,카밀,마우스,세여자의시선으로진행된다.
세이디는남편윌의외도와아들오토의학교문제등으로과도한스트레스에시달리던중,“모든걸잊고,새출발을하는계기가될것”이라며얼마전죽은누나앨리스가유산으로남긴집으로이사를가는게어떻겠느냐는윌의제안을받는다.오랜고민끝에이사를결심한세이디는외딴섬,오래된단독주택,새로운가족에게적개심가득한앨리스의딸이모젠으로인해자신의결정을후회하지만,이내마음을다잡고새로운생활에적응하려애쓴다.그러던어느날,이웃집에살고있던여자가변사체로발견되고,우연에우연이겹치면서세이디가유력한용의자로지목된다.
카밀은세이디의남편인윌을사랑한다.한때세이디와카밀은같은집에서생활했다.하지만,둘은사사건건부딪쳤고,결국카밀이집을나가는것으로관계는종료됐다.카밀은늘자신의것을빼앗는세이디가싫었다.윌도카밀이먼저알았다.하지만우연한기회로세이디와윌이알게됐고,결국둘은결혼까지했다.카밀은분노했다.그리고다시윌을찾아오기위해적극적으로그를유혹했다.윌은고리타분하고보수적인세이디보다뇌쇄적이며도발적이기까지한카밀의관능미에흠뻑젖어들었다.카밀은점점윌에집착했고,그의직장은물론살고있는집까지찾아가세이디와주변여자들을서서히그에게서떼어놓기시작했다.
마우스는엄마를여의고난후아빠와단둘이살고있었다.아빠는마우스를위해애써슬픔을감추었고,마우스는그런아빠를위해엄마의빈자리를채우려노력했다.마우스는여전히행복했지만,아빠는곧새엄마를데려왔다.새엄마는아빠를사랑했고,마우스에게도친절했다.마우스는죽은엄마에게미안한마음이들었지만,아빠를위해새엄마에게잘하려고노력했다.하지만아빠가출장을위해길게집을비울때마다새엄마의폭언과폭행은점점심해졌다.마우스는출장을마치고돌아온아빠에게이사실을알리려했지만,행복한표정의아빠를볼때마다쉽게입이떨어지지않았다.하지만새엄마의폭력은날이갈수록심해졌고,결국변기물을내리지않았다는이유로개집에갇히면서,마우스는새엄마의만행을이대로두고볼수없다는결심을한다.

지금,전세계가주목하고있는‘스릴러의여왕’
감동과스릴러를한작품에담은메리쿠비카최고의역작

《디아더미세스》는출간과동시에‘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오르며전세계20개국에판권이팔렸고,OTT시장의최강자‘넷플릭스’에서영화화를결정할만큼작품성과흥행성을동시에인정받았다.‘뉴욕타임즈’베스트셀러작가들이입을모아,‘스릴러의여왕’메리쿠비카의귀환에환호했고,《허핑턴포스트》등유력언론에서,미스터리장르에서는드물게주체적으로사건을해결하는여성을주인공으로설정,스릴러와감동을한작품에녹여낸전례없는소설의탄생을알리는보도가연일매스컴을장식했다.
세여자의시선으로교차진행되는이소설은독자에게극강의몰입도를제공한다.윌을사이에둔세이디와카밀의‘전쟁같은사랑’과누군가의과거로연상되는마우스의독백은다음장을넘기는게망설여질정도로두려움과긴장감이가득하다.범인을숨긴살인사건은세이디를점차궁지로몰아가고,간판을감춘호텔로걸어들어가는카밀과윌의정사는눅진하다.죽음에가까운곳까지내몰린마우스는스스로자신의미래를거세한채깊고어두운상자로들어간다.
독자들은소설의중반을넘어마지막으로치닫는과정에서,사건의모든증거가자신을지목하는상황에몰린세이디의절망을,자신의사랑을정당화하기위해스스로정신상담을받는카밀을외로움을,눈물이그렁그렁한눈으로아빠를배웅하는마우스의슬픔을목도할것이다.그리고자신의진짜모습을찾아전장의소용돌이속으로몸을던지는한여자를조용히응원하게될것이다.마지막에는우리모두가원했던,우리가가고자했던,우리가만나야만하는웅장한감동이기다리고있으니,조금도주저하지말고뚜벅뚜벅걸어그끝에선그녀를만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