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에게 말을 걸다 (그림을 통해 삶과 교감하는 명화에세이)

명화에게 말을 걸다 (그림을 통해 삶과 교감하는 명화에세이)

$20.32
Description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하는
절망에서 회복까지의 여정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고흐, 밀레, 모네, 클림트 등을 포함, 프리드리히, 드가, 아서 해커, 프리다 등 다양한 화가들의 작품과 함께, 인간에게 슬픔이란 이겨내는 것이 아닌 담담하게 끌어안기 위한 수없는 연습이었음을 깨달아가는 치유 과정과 내면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현재는 중등 미술교사이자 화가, 작가로 활동하는 지은이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느 날, 배우자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어린 두 아이와 남겨지며 인생의 큰 위기를 맞는다.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 것 같은 마음으로 방황하던 처절한 시간을 지나, 점차 회복해가는 과정에서 얻은 귀한 깨달음을 아름다운 명화들과 함께 녹여냈다.
지은이는 특히 힘든 시간을 지나오며, 무엇보다 ‘노출’이 ‘치유’임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자신의 상처를 노출한다는 것은 마치 발가벗는 느낌이기에 그만큼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고, 그 용기 자체가 이미 그 사람의 특별한 능력이라는 것이다. 또한, 현재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애써온 시간 앞에서 스스로에게 당당해질 것을 당부하면서, 그 덤으로 감사라는 선물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깨우치고, 스스로를 칭찬하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교빈

중등미술교사이자작가,서양화가

미술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전공하고결혼후에는평범하고어여쁜주부로지냈다.하지만4년만에갑작스러운사고로배우자를잃고,청천벽력같은무시무시한삶을마주하게된다.무겁고외로운가장의길로매몰차게내몰리게된저자는자녀들의양육을책임질선택지로전공을살리는방법을택했다.

천신만고끝에지역아동센터와평생교육바우처및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에서방과후미술과부전공인공예를교육했다.그러다공부에더욱뜻이생겨전남대학교미술교육대학원에서석사학위과정을공부한열정적이고남다른포부를가진만학도였다.현재는중등학교미술교사로서첫발을내딛었다.동시에화가이면서도문인작가로의미있는하루하루를살아가고있다.

상처와외로움을독서와글쓰기,그림으로승화시키며,자신을단련시키는연습을했다.그러던어느날우연히명화작품집을넘겨보다그림속으로들어가말을걸고싶은강한충동을느꼈다.화가들이하나같이고통을짊어졌음에도불구하고자신들만의방식으로풀어나가는것을보고,결국인간에게슬픔은이겨내는것이아닌담담하게끌어안는것임을깨달았다.아픔을드러내는일은아주은밀한것이기이전에그누군가에게품을미리내어주는일이라는생각이들었다.슬픔이란것을감히끌어안을수있는용기를주고,백신이되고싶은마음이다

인스타그램studio_been
블로그https://blog.naver.com/kmina4758

목차

프롤로그나답게사는것이진짜명품인생4

1장인생은항해와같다
꿈을꾸기에늦은나이란없다15
인간은나약하기만한존재가아니다24
두려움을이겨낸열정33
느릴수는있어도포기란없다41
오직사랑과예술만으로찬란하게빛났던젊은날50
클림트,태어날때부터화가였다57
못가본길이더아름답다65
고통을담담하게끌어안는법73

2장명화에게말을걸다
고흐,가장낮은곳에서희망을선물하다85
프리다,나락끝으로떨어진절망의순간에다시태어나다93
하나의삶은하나의별이아닐까요?101
모방은창조의어머니다108
살다보면그림이필요한순간이있다117
마네,악하고추한것에서아름다움을찾아내다125
사람마다꽃피는시기가다르다133
지금알고있는걸그때도알았더라면142

3장그림이내게로와삶이되다
망각은신이인간에게준축복153
흐르는시간속에똑같은것은없다160
행복은먼곳에있지않다169
나는보기위해눈을감는다176
나의삶은모든것이기적이다184
기억하라,그대는눈부시게아름답다192
오늘내가함께살아가는이유199
밤하늘의수많은별들은나를꿈꾸게만든다206

4장고통은지나가지만아름다움은남는다
사랑,희망의또다른이름219
자신의그림만큼강렬한삶을살다가다226
고독은삶을살아갈수있는힘233
아름다운인생은얼굴에남는다241
언제나흐르는강물처럼249
어떻게살아야할것인가256
바람이분다,그대가그립다264
고통은지나가지만,아름다움은남는다270

출판사 서평

그림을통해삶과교감하는
명화에세이

상처와외로움을독서와글쓰기,그림으로승화시키며자신을단련시키던지은이는어느날우연히명화작품집을보다가그림속으로들어가말을걸고싶은강한충동을느낀다.그리고그림을통해깨달은삶의이치를총4장에걸쳐담담하게담아낸다.1장‘인생은항해와같다’에서는꿈을꾸기에늦은나이란없다는깨달음,고통을담담하게끌어안는법,느릴수있지만포기하지않는삶의자세등을화가루소,밀레,모네,고갱,클림프등의작품을통해이야기한다.2장‘명화에게말을걸다’에서는고흐,프리다,마네등의작품과함께,살다보면그림이꼭필요해지는순간,저마다꽃피는시기가다른우리네인생에대해생각해본다.3장‘그림이내게로와삶이되다’에서는망각은신이인간에게준축복이라는사실,행복이멀리있지않다는깨달음등을아서해커,드가,렘브란트,밀레등의작품을통해이야기한다.마지막으로4장‘고통은지나가지만아름다움은남는다’에서는그림만큼강렬한삶을살다간뒤러의작품,프리드리히의그림을통해본고독의의미,고흐의그림이불러온그리움의이야기,결국고통은지나가고아름다움은남는다는깨달음등을명화와함께남아냈다.일상에지쳐있는당신에게아름다운명화와교감함으로써내면을회복할수있는시간을선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