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살아남은 자가 강자!
주식시장의 상승추세 복귀 시그널을 잡아라
주식 투자를 하게 되면 언제나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이 종목을 지금 사는 게 좋을지, 매도는 언제 해야 할지, 또 언제까지 들고 가야 할지… 여러 의사결정에 따라 내 계좌 수익률이 결정되고, 좋은 결과를 내는 투자자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투자자도 존재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타이밍과 마켓 타이밍이 100% 일치하는 순간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 타이밍의 간극을 조금이라도 좁힐 수 있다면 성공투자로 가는 길이 조금은 수월할 것이다. 2024년에도 많은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시장의 발목을 붙잡았던 고금리 이슈도 마무리되어 가고, 미국 대선에 따라 시장에 큰 변동성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업종에서 2차 전지를 견줄 만큼의 어마어마한 대세 상승이 나올 수도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순간들은 늘 존재해왔고 그 기회는 충분히 준비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온전히 시간을 쏟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런 분들에게 지름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일경제TV 대표 프로그램 〈생생한 주식쇼 생쇼〉 6인의 전문가들이 이번에도 각자의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정답이 없는 주식시장에서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은 가시밭길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투자자만이 아름다운 꽃길을 누릴 기회를 가진다는 것이다.
저자

매일경제TV, 김태윤, 김용환, 노광민, 김영민, 김준호, 김동호, 권시현

2012년에 개국한 경제채널로서, 매일경제TV는 매일경제신문은 물론 MBN, 매경닷컴 등 매경미디어그룹의 경제, 경영 금융, 증권 부동산,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명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단순히 돈을 버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투자 위기를 마주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1부 미국 경기 흐름과 우리나라 경제RT 1
01 2024년 미국 경기 둔화는 신흥 증시에 기회가 될 것이다
02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없으면 어차피 우리나라 경제는 어렵다
03 어게인 2023, 리튬 위에 구리
04 아이패드 OLED 탑재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에 큰 기회다

2부 2024년 주목해야 할 유망 업종과 차트의 기술T 2
01 2024년 증시, 어두운 터널 끝에 빛이 보인다
02 2024년 유망 업종 원 픽은 로봇
03 차트의 기술, 성공률 90% 이상의 실전매매 기법

3부 로봇의 시대, 성장주에 주목하라
01 2024년 한·미 증시 성장주들의 2차 상승 랠리를 기대하자
02 2024년 로봇의 시대, 대기업의 로봇 투자는 계속된다
03 2024년 반도체 섹터 실적 호전주를 주목하자

4부 바이오 슈퍼 사이클과 AI 시대
01 긴축의 종료, 성장주의 시대
02 10년에 한 번 오는 기회, 바이오 슈퍼 사이클
03 2030년, 사람이 없다
04 AI 시대가 오고 있다

5부 2024년 불마켓, 주도주의 조건
01 2024년 증시, 불마켓(강세장) 가능성 3가지
02 삼성 미래 먹거리만 확실히 알아도 수익은 저절로 따라온다
03 소외된 낙폭 과대 섹터에서 큰 기회가 온다
04 주도주가 되는 3가지 조건

6부 세계 경기 침체, 살아남은 자가 강자
01 2023년 증시 리뷰와 2024년 시장의 전개 방향 등장
02 세계 경기 침체 신호 고조와 금융 완화 사이클 기대 사이 박스권 장세
03 2024년 상반기, 박스권 장세 대비하라
04 2024년 하반기, 살아남은 자가 강자가 된다
05 2024년에는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

에필로그 정답이 없는 주식 시장에서 방향을 잃지 않는 법

출판사 서평

2024년 최고의 타이밍을 잡는
투자 전략과 실전 노하우
빅테크ㆍAIㆍ로봇 성장주 2024년 탑픽 종목은 무엇일까?

투자가 필수인 세상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인지 알려주는 곳은 많지 않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은 늘 답답함을 호소한다. 2022년은 모두가 힘들었던 대세 하락장이었지만, 2023년은 어떤 업종과 종목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수익률의 크기 또한 천차만별이었던 한 해였다. 2차 전지와 AI, 로봇과 같은 신성장 섹터들이 주목받았고 엔비디아의 엄청난 퍼포먼스와 함께 반도체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엔터, 방산과 같이 향후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도 주목을 받았다. 해당 섹터의 종목군을 매수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그때라도 살걸’이라고 탄식하는 날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2023년에 뜨겁게 주목받은 업종들이 과거에는 성장을 하지 않다가 2023년부터 갑자기 성장 가도를 달렸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 것은 아니다. 해당 섹터들은 매년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었고, 이는 여러 경제 방송과 리서치 자료를 통해 합리적으로 충분히 추론해낼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아는 것’과 ‘확신하는 것’은 확실히 다른 영역에 속한다.
주식 시장은 변곡점의 해가 될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2024년 주식 시장에 대해 상고하저, 상저하고, N자형 패턴 등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그만큼 금리라는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현재 기준금리가 높다는 판단은 지배적인 상황이고, 미 FOMC가 금리 전망 점도표로 내년 중 3회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보이며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를 시사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 우려감이 사라지며 2024년 금리 하락까지 예상하고 있다.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시장에는 새로운 주도주가 탄생하기 마련이다. 또 2024년은 한국의 총선을 비롯해 40개국에서 대선과 총선을 치르는 해다. 국내의 경우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돼 있다.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이벤트에 따른 불확실성도 증폭될 수 있다. 따라서 단기적 트레이딩 관점에서도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각 저자들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상승세가 유망한 섹터와 섹터별로 기업들을 정리해두는 한편 정치적 이슈를 포함해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모멘텀들을 가진 개별 종목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중장기적 투자 관점뿐 아니라 단기적 트레이딩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도 참고할 만하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순간들은 늘 존재해왔다. 하지만 막상 위기를 마주했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기란 쉽지 않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섹터를 보고 공부를 해야 하며, 객관적인 판단을 위한 충분한 리서치가 필요하지만 개인 투자자가 투자에 온전히 시간을 쏟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여전히 불확실성 투성이인 현 상황에서 이 책이 성공 투자를 향해 달려가는 ‘작은 성공’의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투자 의사결정에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