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에디션 CES 2026 (피지컬 AI의 시대)

MK에디션 CES 2026 (피지컬 AI의 시대)

$22.42
Description
“이제 AI 기술은 가능성을 말하지 않는다. 당장 쓸 수 있음을 증명한다.”
매일경제 취재팀과 미라클레터가 함께 전하는 CES 2026 현장 리포트
AIㆍ로보틱스ㆍ모빌리티ㆍ디지털 헬스, 혁신미래기술의 인사이트를 밝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가장 두드러진 키워드는 피지컬 AI(Physical AI)였다. 인공지능이 단순한 알고리즘의 영역을 넘어 자동차, 로봇, 의료기기처럼 ‘몸’을 가진 형태로 우리의 삶 속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기술이 화면 속을 벗어나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며 사람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CES 2026 피지컬 AI의 시대》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포착한 현장 기록이다. 매일경제 특별취재팀이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을 직접 누비며 관찰한 기술 트렌드와 기업들의 전략, 실제 활용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라는 피지컬 AI의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CES의 주요 흐름을 정리했다.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들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전략, 그리고 한국 기술의 경쟁력까지 폭넓게 다룬다. AI 기술이 ‘언젠가 가능한 미래’가 아니라 ‘지금 현실을 바꾸고 있는 동력’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보고서다.
저자

매일경제CES특별취재팀

〈매일경제〉는매년1월초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열리는세계최대테크행사CES에대규모취재단을파견해현장의생생한목소리를독자들에게직접전달해왔습니다.신문지면과한국대표뉴스레터인‘미라클레터’,유튜브를통해소개한혁신미래기술을이한권의책에담았습니다.
집필참여:이진명산업부부장,이덕주산업부차장,원호섭실리콘밸리특파원,박소라산업부기자,추동훈산업부기자,이영욱디지털테크부기자,이진한산업부기자,박민기산업부기자,김금이실리콘밸리특파원

목차

프롤로그

1부CES2026에서기술의미래를보다
피지컬AI의탄생:2026년4대핵심키워드
CES가주목한2026년테크트렌드
젠슨황엔비디아CEO“피지컬AI빅뱅온다”
혁신상으로증명된한국기술력

2부혁신가들이나타났다InnovatorsShowUp
반도체의제왕들CES에집결
로보택시경연장된CES
이미도래한휴머노이드로봇시대
코앞으로다가온AI안경
흙먼지속의하이테크:중장비,AI를입다
테크와놀이의결합:레고가CES에온까닭은

3부K이노베이션inCES2026
아틀라스와클로이드…K휴머노이드등장
삼성이제시한‘인류의일상을파고드는AI’
로보틱스기업선언한현대차
AI와모빌리티로변신하는LG
SK하이닉스메모리벽을허물다
AI에너지혁명을이끄는두산
한국기업이이끈테크혁신
유레카파크달군K스타트업

4부차이나테크의공습
중국가전CES중심을차지하다
피지컬AI맹주선언한중국

5부미라클레터inCES
‘마법이아닌과학’…검증가능한양자컴시대가왔다
화성은커녕달도못간다?2027년으로연기된꿈
일론머스크에게‘트위터’란무엇일까?
‘완벽한아기’를만들려는실리콘밸리의실험

출판사 서평

CES2026,AI가생활속으로들어오다
2026년CES에서눈에띄는흐름은인공지능기술이더이상특별하거나멀게느껴지지않는다는점이다.AI는이제화면속에머무르지않고,로봇이나자동차,의료기기처럼몸을가진형태로사람들의생활공간속에스며들고있다.전시장에등장한로봇들은공장이나연구실안을벗어나,집안에서실제로활용할수있는수준까지다가섰다.가사나돌봄,일상보조등실용적인쓰임새가확연히드러난다.
모빌리티분야에서도AI와의결합이빠르게진행되고있다.자율주행기술은더이상미래의실험단계에머무르지않는다.실제도로위에서운행가능한수준으로발전했으며,교통체계나도시구조,나아가사람들의일하는방식까지바꾸는기반기술로주목받고있다.차량은점점소프트웨어중심의플랫폼이되고있으며,이동자체가하나의확장된서비스로재정의되고있다.
디지털헬스분야는기술변화가특히선명하게체감되는영역이다.단순한활동추적을넘어서,AI가개인의건강데이터를분석해조기진단과맞춤형관리로연결하는모습이뚜렷하다.병원에가지않고도일상속에서건강을관리할수있는기술기반이차근차근마련되고있는것이다.
《CES2026피지컬AI의시대》는이렇게생활가까이로다가온AI기술들을현장에서직접목격하고기록한책이다.매일경제특별취재팀은CES2026전시장을직접발로누비며,기술이어떻게사람곁으로다가오는지를차분하게관찰하고정리했다.크고멀게만느껴졌던기술이점점작고가깝게다가오는지금,이책은기술과삶이만나는지점을함께생각해보게한다.

피지컬AI,인공지능이몸을얻었다
이번CES에서가장강하게떠오른키워드는‘피지컬AI(PhysicalAI)’다.AI가알고리즘속에만머무르지않고,로봇·자동차·의료기기등물리적장치를통해현실에들어오기시작했다.단순한기술확장이아니라,기술의존재방식이바뀌는전환점이다.
AI는이제판단하고학습하는기능을넘어,로봇의동작을제어하고자율주행차의경로를결정하며,의료기기의진단정확도를끌어올리는‘보이지않는엔진’이됐다.피지컬AI는말그대로‘몸을가진AI’이고,이는기술이산업현장과일상속으로깊이들어오고있다는뜻이다.
이흐름을상징적으로보여준인물이엔비디아CEO젠슨황이다.그는CES기조연설에서“피지컬AI의빅뱅이시작됐다”고선언했다.이책은그의발언이어떤의미를갖는지,그리고그말이실제로CES현장에서어떻게구현됐는지를생생하게보여준다.

기술의전환점에서던져야할질문
CES2026에서수상한혁신상제품들을보면기술의기준이달라졌다는점이분명하게드러난다.단순한재미나신기함보다는‘지금어떤문제를해결할수있는가’가핵심기준이됐다.AI와디지털헬스가공동1위를차지한것도,이두분야가현실에서가장빠르게실용성을보여주고있기때문이다.
예를들어,AI기반뇌파훈련시스템‘뉴로피드백2.0’,호흡속질병징후를감지하는스마트칫솔같은제품은실용성과사회적필요를모두갖춘사례다.로봇역시무대위에서춤추는것이아니라,물류창고와재난현장,공장에서바로쓰일수있는수준으로진화하고있다.기술은이제‘있으면좋은것’이아니라‘없으면안되는것’이되고있다.
이책은그런변화들을포착해산업과사회가마주한문제에기술이어떻게다가가고있는지를함께살피고정리했다.피지컬AI라는흐름속에서,기술이사람의삶과어떻게연결되어가는지인사이트를얻을수있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