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지 않는 봄날 (서수연 시화집 | 시가 사진이 되고 사진이 시가 되다)

저물지 않는 봄날 (서수연 시화집 | 시가 사진이 되고 사진이 시가 되다)

$18.00
Description
시가 사진이 되고 사진이 시가 되어
자연 풍경에 사람이, 사람 풍경에 자연이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시와 사진의 콜라보
저자

서수연

월간회지시인발간,숲해설가,자연탐방가,〈먼데이〉〈대서특필〉보컬,2014년디딤문학상,2015년한국문학비평가협회좋은시선정,2019년미당서정주시회좋은시선정,2020년대한민국문학예술대상,2020년코로나19극복공모전최우수상,한국한비문학회회원,시인동인회,시인과사색동인

목차

1부

3월의벚꽃
봄날
참꽃마중
사랑아
섬4
그래도,봄
가라,붉은봄날

2부
꽃마리
숲에기대다
풍경소리
숲에기대다2
숲에기대다3
바늘구멍앞에
가을풍경
지나가다

3부
섬1
섬2
섬3
2020
낡은배란기

4부
후회
아카시아별곡
쌍봉낙타
고집
구석진연민
달은스스로채우고비운다
송호리의아침

*작품해설_김송배시인

출판사 서평

서수연시인의〈저물지않는봄날〉은시가사진이되고사진이시가되어자연풍경에사람이들어가고사람풍경에자연이들어가어머니의따스한손길로잡아주고,가족의정다운눈길을나누어주고,애인의포근한가슴으로끌어안아주고,친구로어깨를토닥토닥두드려주어코로나19로피곤해진육체와피폐해진정신을위로하여준다.
서수연시인은숲해설가,자연탐방가로자연과밀접한관계를가지면서보고듣고느낀것을토대로우리삶이저물지않는‘언제나봄날’일수있는것은우리가겪고있는모든불합리한것들에대한긍정과화해의시학을바탕으로자칫정적으로흐를수있는시를김종식사진작가의사진과더불어〈먼데이〉〈대서특필〉그룹의보컬인서수연시인의활동이하나가되어가슴을끌어당기고가슴에담기는시를동적으로보여주고있어위로와용기를받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