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중등 교직 생활 40여 년을 지낸 저자는 학생들에게 수없이 언행에 보다 신중을 기하여 줄 것을 이야기하고 강조하며,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것을 강조하면서 글을 쓰는 것 역시 자신이 책임져야 하기에 말보다 더 신중하여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글을 쓴 온 원고를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본문에서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상식의 상식이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 것인지 하나하나 들려주고 있다.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저자의 필치는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도록 도와준다.
행적 (김수연 수필집)
$15.00